건강: 자유주의 의사들을 위한 동원 3일차

일반의들은 2월 14일 화요일에 파업에 돌입했습니다. 일반의들은 진찰료 인상을 요구하고 의료 시스템의 중심에 남을 것을 요구했습니다.
진료실 폐쇄, 텅 빈 대기실: 2월 14일 화요일은 일반의 파업의 날이었습니다. 의사들은 자신들의 직업과 진찰료 인상을 지키기 위해 파리 거리로 나섰습니다. 한 의사는 “적어도 2017년 이후로 상담료가 인상되지 않았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현재 협상 중에 의료보험은 진찰료를 25유로에서 26.50유로로 인상할 것을 제안했습니다. 또한 더 많은 환자를 돌보고, 당직 근무를 하거나 예정에 없던 진료를 하면 더 나은 보수를 받을 수 있습니다.

의료 시스템의 중심에 서기
의료 사막에 직면한 정부는 일반의(GP)를 거치지 않고 물리치료사나 특정 간호사를 직접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법안을 지지하고 있습니다. 모든 노동 조합은 의사 협회와 마찬가지로 이에 반대하고 있습니다. “의사는 증상에 따라 진단을 내려야 하며, 그래야만 의료진이 개입할 수 있습니다.”라고 프랑스 의사협회(Cnom) 회장인 프랑수아 아르노 박사는 말합니다. 많은 의사가 의료 시스템의 중심에 있어야 한다고 요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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