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도의 장비나 비용 없이 누구나 쉽게 할 수 있는 유산소 운동 중 하나가 걷기운동이다. 걷기운동을 꾸준히 하면 우리 몸에 좋은 콜레스테롤(HDL) 수치가 올라가고, 혈액순환과 신진대사가 활발해져 노폐물이 제거되고, 코르티솔 수치가 내려간다. 또한 심혈관 질환과 우울증 예방 및 관절염에 좋고, 변비와 불면증, 스트레스 등 여러 질환에 도움이 된다. 하지만 하루에 최소 30분 이상, 일주일에 4~5회 이상 하는 것이 좋으며, 잘못된 걸음걸이나 자세로 하면 운동효과가 떨어지고 부상이 올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잘못된 걷기 습관과 올바르게 걷는 방법을 함께 알아본다. 잘못된 걷기 습관 ▲ 발을 너무 많이 들어올리며 걷는다 X 발을 높이 들어올려 걷는 것도 좋지 않은 걷기 습관이다. 발을 지나치게 들어올리면 앞으로 나아갈 때 넘어지기 쉽기 때문이다. ▲ 상체를 크게 흔들면서 걷는다 X 운동 부족이나 고령자인 분이 이런 자세로 걷게 된다. 노화와 운동부족 때문에 대둔근이 약화되고 중심 이동이 원활하게 잘 되지 않고, 힘이 많이 들어가 몸에 무리를 준다. ▲ 무릎을 구부린 채로 걷는다 X 구부린 자세에서 출발하거나 걸을 때 보폭이 너무 크면 무릎이 구부러진다. 무리하
다소 생소한 이 질병은 사지괴사에서 돌연사까지 일으키는 위험한 질환인데요. 과연 어떤 증상을 일으키며, 어떻게 검사하고 치료해야 할까요? 우선 말초동맥질환(PAD, peripheral arterial disease)은 우리가 흔히 아는 동맥경화증이 말초동맥에 생기는 것입니다. 혈전이 혈관에 달라붙어 혈액의 흐름을 방해하는 것인데요. 말초동맥은 팔과 다리처럼 심장과 먼 곳에 있는 신체 부위까지 영양소와 산소를 공급하는 혈관을 말합니다. 그래서 말초동맥질환이 심해지면 손과 팔이 괴사될 수 있는 것입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빅데이터에서 ‘상세불명의 말초혈관병(I739)’을 살펴보면, 2010년 약 12만 명이던 환자 수가 2018년 19만 8000명까지 증가한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환자는 대부분 고령자였는데요. 가장 많은 비율을 차지하는 연령대는 60대(5만 2734)였으며, 50대(4만 3627명), 70대(4만 8865명) 환자도 많았습니다. 연령별로 보면, 여성(11만 9978명)이 남성(7만 8371)보다 약 1.5배 많았습니다. 말초동맥질환은 어떤 질병일까? 말초동맥질환은 말초동맥에 혈전이 생겨 혈액이 원활히 이동하지 않을 때 생깁니다. 걸을 때 다리
이마트 휴무일은 대부분 매월 2주차, 4주차 일요일이다. 대형마트는 유통산업발전법에 따라 매월 2주차, 4주차 일요일에 의무휴업을 해야 하기 때문이다. 코스트코의 경우도 2주차, 4주차 일요일이 정기 휴무일이며, 신정인 1월 1일과 설날과 추석 당일도 휴무일로 운영한다. 유통산업발전법 제12조의2(대규모점포등에 대한 영업시간의 제한 등) ① 특별자치시장ㆍ시장ㆍ군수ㆍ구청장은 건전한 유통질서 확립, 근로자의 건강권 및 대규모점포등과 중소유통업의 상생발전(相生發展)을 위하여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경우 대형마트(대규모점포에 개설된 점포로서 대형마트의 요건을 갖춘 점포를 포함한다)와 준대규모점포에 대하여 다음 각 호의 영업시간 제한을 명하거나 의무휴업일을 지정하여 의무휴업을 명할 수 있다. 다만, 연간 총매출액 중 「농수산물 유통 및 가격안정에 관한 법률」에 따른 농수산물의 매출액 비중이 55퍼센트 이상인 대규모점포등으로서 해당 지방자치단체의 조례로 정하는 대규모점포등에 대하여는 그러하지 아니하다. 1. 영업시간 제한 2. 의무휴업일 지정 ② 특별자치시장ㆍ시장ㆍ군수ㆍ구청장은 제1항제1호에 따라 오전 0시부터 오전 10시까지의 범위에서 영업시간을 제한할 수 있다. ③ 특
SK 와이번스 소속의 투수. 도쿄 야쿠르트 스왈로즈에서 활동한 경험이 있다. 일본에 가기 전에는 메이저리그 시카고 컵스 산하 마이너리그에서 뛰었는데, 낮은 기대치를 받고 입단해서 꾸준한 성장세를 보였으며 중견수 수비 능력에 있어 높은 평가를 받기도 했지만 손목 부상의 여파로 타자를 포기하고 투수로 전향해 낮은 레벨부터 다시 시작하는 등 굴곡진 시간을 보냈다. 나무위키에 따르면 질병으로 인해 병역은 면제 받았다고 한다.
지난 10월 15일부터 인플루엔자 무료 예방접종이 시작됐다.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은주소지에 관계없이 보건소 및 전국 예방접종 지정 의료기관(총 2만 535개소)에서 받을 수 있다.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은 겨울철 건강을 지키는 가장 확실한 방법으로, 면역력이 떨어지는 어린이 및 어르신은 예방접종을 받는 것이 좋다.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에 대한 궁금증을Q&A를 통해 알아본다. Q1. 인플루엔자는 감기와 다른가요? 인플루엔자 백신을 접종하면 감기도 예방할 수 있나요? A.인플루엔자, 즉 독감과 감기는 같은 호흡기 감염증이지만 다른 병입니다. 따라서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은 인플루엔자 바이러스에 대한 백신이므로 다른 종류의 바이러스에 의한 감기에는 효과가 없습니다. * 독감 인플루엔자 바이러스가 호흡기(코, 인후, 기관지, 폐 등)를 통해 감염되어 생기는 병으로, 감기와는 달리 심한 증상을 나타내거나 생명이 위험한 합병증(폐렴 등)을 유발할 수 있음 * 감기 다양한 감기 바이러스에 의해서 발생하는 급성 호흡기 질환 Q2.인플루엔자 백신은 왜 매년 맞아야 하나요? A.인플루엔자 백신의 면역력은 접종한 다음해에 감소하며, 유행주 항원성의 변화를 맞추기 위해 대부분의 경우
돼지 흑사병’으로 불리는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의 발병으로 국내산 돼지고기 소비가 줄어들고 있다. 아프리카돼지열병 바이러스는 인체에 무해하며, 감염된 고기는 유통 및 판매되지 않으므로 안심해도 된다. 몸에 좋은 우리 국산 돼지고기 먹으며, 아프리카돼지열병으로 경제적 피해를 많이 입은 축산농가도 살리고, 건강도 챙겨보자. 좋은 돼지고기 고르는 요령 엷은 선홍색이나 밝은 미홍색을 띠는 것이 좋으며, 육색이 창백하거나 암적색이 아니어야 한다. 또한 고기에 탄력이 있고 윤기가 나면서 고기주변에 드립(육즙이 외부의 조건 등에 의해 고기 밖으로 유출되어 손실되는 현상) 발생이 적은 것이 좋다. 지방색은 희고 단단한 것이 좋으며, 변색 부위가 없고 신선하며, 지방이 근육사이에 적당히 분포되어 있는 것을 선택한다. 고기결은 가늘고 조밀하며 근육 중에 지방이 적당히 분산되어 있으면 씹을 때 연하고 부드럽다. 요리용도별 돼지고기 부위 선택요령 ▲ 구이용 목심과 삼겹살이 있으며, 숯불구이나 석쇠구이와 같이 직열구이를 할 경우에는 6~8mm 다소 두껍게 썬 것이 좋다. 철판 솥뚜껑, 후라이팬 구이와 같이 간접가열 방식의 구이를 할 경우에는 3~5mm 두께로 다소 얇게 썬 고기가
이집트 피라미드는 로마 제국 때도 이미 고대 유물이었다. 로마 제국이 약 2100~1700년 전에 있던 걸 감안하면 피라미드 역사가 얼마나 오래 됐는지 추측해 볼 수 있다.…
국제 발목연골손상 줄기세포 재생치료 심포지엄 족부중점 치료기관 연세건우병원 9층에서 5일 ‘발목연골 손상 줄기세포 재생술 국제심포지엄(Chondro-Gide in Talus Symposium)’이 개최됐다.발목연골손상(박리성골연골염) 줄기세포 치료를 단독 주제로 다룬 심포지엄은 세계적으로 드물다. 때문에 세계 재생의학치료 선도기업 Swiss Geistlich와 국제축구연맹 FIFA 메디컬 파트너 Rehasport Clinic, 삼성 서울병원, 신촌 세브란스, 고려대 병원, 가톨릭 성모병원을 비롯 14개 전문 병원 석학들이 참석해 심도 있는 학술교류가 진행됐다.심포지엄 좌장은 동양인 첫 족부전문 SCI 저널 FAI 편집위원과 대한 족부족관절학회 회장을 역임한 연세건우병원 족부팀 주인탁 박사가 맡았다. 공식 연자는 SCI저널 AJSM 논문리뷰어, 대한족부족관절 학회 국제분과 박의현 위원(연세건우병원)과 대한족부족관절학회 기획/편집위원회의 김범수 교수(인하대병원), Poland Arthroscopic society의 vice president 토마스 피온테크(Tomasz Piontek) 박사가 맡았다.연골손상은 크기, 형태 등 양상이 다양하다. 각 연자는 수 년간
정답은 무엇일까요?
예로부터 오복 중 하나인 치아 건강. 평소에 치아 건강을 위해 정기검진은 6개월에서 1년 사이에 한 번씩 받는 것이 좋은데 정작 치아가아프고 나서야 치과를 방문하는 경우가 많다. 치아는 한번 나빠지기 시작하면 원상복구가 힘들기 때문에 평소에 제대로 된 습관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무심코 한 행동이 치아 건강을 해치고 있는 것은 않은지 살펴본다. 1. 양치질 오래 하는 습관 평소 치아 건강을 유지하기 위하여 양치질을 오래 하면 좋다는 생각에 한 번 양치질을 시작하면 3분을 넘어 오랜 시간 동안 닦는 사람이 많다. 게다가 이를 닦는 중간에 또 치약을 묻혀서 닦는 사람들이 있다. 이들 대부분은 칫솔이 빨리 마모되어빠른 시일 내에 새로운 칫솔로 자주 교체한다. 하지만 양치질을 오래 하는 습관은 치아 건강에 해롭다. 오히려 양치질을 오래 하면 치아 표면이 마모되어 손상되거나 변색이 될 수 있다. 따라서 오래 하는 것보다는 올바른 칫솔질로 3분 정도만 해도 충분하다. 더불어 칫솔 외에 치실, 치간 칫솔 등을 함께 사용하는 것도 치아 건강을 유지하는 좋은 방법이다. 2. 양치 후 바로 가글하는 습관 입 냄새 관리를 위하여 직장에서 수시로 가글하는 사람이 꽤 많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