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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베트남 사무실 임대시장, 내년 말 빠르게 회복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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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경제신문) 베트남은 코로나19 사태 장기화에 사무실 이전 비율이 증가하고 있다.



부동산 컨설팅업체 세빌스(Savills) 베트남은 최근 코로나19 사태 이후 사무실 임대 시장 회복 전망 평가 보고서를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코로나19 사태 초기 단계 다수의 임대인투자자들이 임차인과의 상생 발전, 고통 분담을 위해 임대료 인하를 결정했다.


또한, 임차인은 임대료 인하를 요구하거나 사태가 장기화됨에 따라 비용 절감을 위해 하위 건물로 이전 혹은 시내에서 시외로 이전하는 등 대책을 마련했다.


조사에 따르면, 하노이와 호치민시의 기존 사무실 임대 면적 외에 추가 임대 면적은 모두 마이너스 성장을 기록했다.


7월, 코로나19 2차 확산으로 수요가 더욱 감소했고 이는 연말에 더욱 심해질 것으로 전망된다.


지속적으로 수요가 감소했지만 베트남의 A급 사무실 공급량은 싱가포르의 23%,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의 19% 수준으로 인근 국가의 대도시와 비교하여 공급이 부족하다.


또한, 인근 국가 대도시의 사무실 임대료가 대부분 감소한 반면 호치민시와 하노이의 사무실 임대료는 유지 혹은 상승했다.


아세안 국가 중 호치민시와 하노이의 사무실 임대료는 싱가포르 다음으로 높다. 또한, 호치민시의 경우 사무실 가동률이 96%에 달하고 임대료는 전년 동기 대비 4% 증가했다.


특히 고급 사무실의 경우 외국인의 수요가 대부분인데, 최근 EVFTA 체결에 따라 FDI 유입이 더욱 증가하고 이와 비례하여 고급 사무실 수요가 더욱 증가할 전망이다.


또한, 세빌스 베트남은 베트남 정부와 중앙은행도 코로나19 사태를 극복하기 위해 재정 지원을 집행하는 등 대책을 강구해나가고 있으므로 ’21년 말-’22년 초 베트남의 사무실 임대시장이 빠르게 회복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출처:https://nhipsongdoanhnghiep.cuocsongantoan.vn/dia-oc/savills-thi-truong-van-phong-se-phuc-hoi-manh-vao-nua-cuoi-nam-2021-3551511.html]


[뉴스출처 : 한국무역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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