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8.13 (목)

  • 흐림서울 29.5℃
  • 구름많음인천 29.0℃
  • 흐림수원 31.4℃
  • 구름조금포항 34.7℃
  • 구름많음창원 31.1℃
  • 맑음부산 31.0℃
  • 구름조금제주 34.6℃
기상청 제공

노동

골프장, 리조트 노무관리 교육으로 대비해야 합니다.


근로시간 단축관련 법안이 통과되면서 골프장 및 리조트는 18년도부터 근로시간 특례사업장(접객업)에서 제외 됐다. 이로 인해 전국의 모든 골프장과 리조트 등 레저 사업에 주52시간제가 전면 적용됐다.

이런 업종은 최저임금, 성수기 장시간 근로, 특수고용직(캐디), 컨시어지, 시설관리, 외주 직원의 불법파견, 고령근로자(코스관리, 잔디 작업)등 다양한 인력이 혼재돼 있다. 그리고 사업자체가 일반 제조, 서비스업과는 다르므로 골프장의 특수성을 알아야 노무컨설팅과 노동부 점검에 대비가 가능하다.

골프장 근로감독관련 이슈를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1. 주52시간 문제

기준 근로시간을 넘어가면 임금을 전액 지급하더라도 형사처벌을 받게 된다. 올해까지는 대기업을 제외한 일반 사업장은 계도 기간이지만 내년부터는 주52시간을 넘게 되면 형사처벌을 받게 된다.

골프장 및 리조트 의 경우 티업에 따라 대기 시간이 길어질 수도 있고 통상 성수기인 4~10월 사이 근로시간이 굉장히 길다. 반대 겨울에는 손님이 적고 골프장에 따라 유급 휴장기간이 있는 경우도 있다. 따라서 탄력근로시간제 도입등 주52시간 관리에 대한 이슈가 있다.

2. 최저임금 문제

컨시어지, 코스관리, 경비원의 경우 임금이 거의 최저임금 선에서 형성돼 있다. 특히 대학을 갓 졸업한 골프관련 전공자의 경우 수습, 교육 문제로 최저임금에 아예 미치지 못하는 경우도 많다. 연봉을 근처 골프장의 시장가대로 정했다 하더라도 실제 근로시간을 감안하면 최저임금에 미달하는 경우도 있다.

3. 인력 채용 문제

지역에 따라 다르지만 골프장이나 리조트는 보통 외곽에 있어 전국 어디 건 내재적으로 구인난을 겪고 있다. 특히 주5일제나, 6일제냐 등 사소한 근로시간 문제로 이직을 하는 경우도 많아 사전에 미리 시장조사를 하고 근로시간제를 정하고 인력 운용을 해야 한다.

4. 성희롱 문제

여성근로자가 많고, 내장객이 많아 충분히 성희롱 관련 이슈가 발생할 수 있다. 따라서 성희롱 예방교육을 형식적으로 시행하는 것이 아니라 골프경기등 연수 교육시 실질적인 교육이 될 수 있도록 교육을 하고 증빙 자료를 남길 필요가 있다.

5. 임금 청산 기일 

원칙적으로 특별한 합의가 없으면 임금은 직원이 퇴사한 날로부터 14일 이내에 지급해야 한다. 이직이 잦은 팀의 경우 담당자가 실수로 14일을 넘기거나 실무상 다음 임금지급기일에 지급하는 경우가 있다. 권고사직 등 안 좋은 감정을 가지고 퇴사한 직원의 경우 이런 사소한 문제로 진정을 제기하는 경우도 있으므로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

=글 윤수황 노무사




배너를 누르면 홈페이지도 이동합니다.(광고)


노무

더보기

고용

더보기
여름철 운동 시 지켜야 할 수칙 4가지
옷차림이 가벼워지고, 휴가가 있는 여름철. 운동 강도를 높이려고 땀복까지 입고 운동을 하는 사람들이 많다. 그 이유는 땀이 많이 배출되면 운동 효과가 높아지고 살이 빠진다고 생각해서이다.여름철이 다른 계절보다 땀이 많이 배출되기는 하지만 땀을 많이 흘린다고 운동 효과가 높아지는 것은 아니며, 체내의 수분이 많이 빠져나갈 뿐 체중과는 별 상관이 없다. 무더위에 과도하게 운동을 하면 심장 박동이 빨라지고 체온이 높이 올라가 몸 속 전해질까지 빠져나가 몸의 균형이 깨져버리기 쉽다.또한 심할 경우 열사병 같은 열 관련 질환과 탈수, 탈진 증세가 나타나 쓰러질 수도 있으니 특히, 당뇨병과 고혈압 등의 만성질환자는 절대 무리하게 운동을 해서는 안 된다. 여름철 운동 시 지켜야 할 수칙을 알아본다. 1. 준비운동과 정리운동은 필수 운동 전후 간단히 5~10분간 준비운동과 정리운동을 하는 게 좋으며, 운동을 단계적으로 하면 심장이 서서히 적응해 무리가 덜 가고 운동 효과를 높일 수 있다. 준비운동은 체온을 상승시켜 관절을 최대한 늘려주고 유연하게 만들어 부상을 방지해주며, 운동을 시작한 지 얼마 안 됐거나 운동량이 많고 강도가 셀수록 준비운동 시간을 길게 잡는 것이 좋다.

정책

더보기
생애 첫 주택, 취득세 감면된다. 나이·결혼여부 관계없어
앞으로는 생애 최초 주택 구입 시 연령과 혼인여부 관계없이 누구나 취득세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된다. 행정안전부는 지난 7월 10일 발표된 ‘주택시장 안정 보완대책’에 따라 12일부터 신혼부부가 아니더라도 소득 요건 등을 갖추면 주택 취득세를 감면받을 수 있다고 밝혔다. 그동안 일정 요건을 충족하는 신혼부부가 처음으로 주택을 구입하는 경우 취득세의 50%를 경감하고 있었으나, 이번 개정을 통해 연령과 혼인여부와 관계없이 최초로 구입하는 주택에 대해서는 취득세를 감면받을 수 있게 된 것이다. 새로 개정된 주택 취득세 감면 기준에 따르면 먼저 주민등록표에 등재된 세대원 모두가 주택을 소유한 사실이 없는 경우 그 세대에 속한 자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 때 ‘세대주’의 배우자는 다른 지역에 거주하는 등의 이유로 주민등록표에 기재되어 있지 않더라도 같은 세대에 속한 것으로 보고 주택 소유 여부를 판단한다. 또한 주택의 범위는 ‘주택법’ 제2조 제1호에 따른 단독주택 또는 공동주택(아파트, 다세대·연립주택)이며 오피스텔은 이에 해당하지 않는다. 아울러 주택을 취득하는 자와 그 배우자의 소득이 7000만원 이하인 경우에 혜택을 적용하는데, 맞벌이 여부를 구분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