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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20대 초기 탈모, 어떻게 잡을 수 있을까?

탈모 전쟁? 취준생의 고민 해결하기!

 

8월도 끝나가고 가을이 오면서 각종 취업, 면접이 활발한 시즌이다. 최근 서류, 면접 전형에 있어 블라인드 면접이 확대돼가고 있지만 그렇다고 면접에서 모자를 쓰고 갈수도 없는 노릇이니 탈모 구직자들의 걱정이 크다.

    

김모씨(26,)은 최근 면접 자리에서 면접 담당자의 질문에 황당해하는 일이 벌어졌다. 바로 증명사진 김씨의 머리숱과 김씨의 실제 머리숱(?)의 차이로 사진보다 나이가 들어 보인다는 말을 들었기 때문이다이와 같은 해프닝은 취업이 잘되지 않았을 때 더욱 난감하다. 지푸라기라도 잡은 심정의 구직자들은 취업난의 여러 원인을 찾다가 자신의 외모가 문제가 아닌가 하는 생각에 빠지기도 하기 때문이다.

 



과거 탈모 문제로 피부과를 찾던 20대 환자들도 부쩍 늘었다. 많은 의사들은 20대 탈모의 원인은 40,50대 중년층과 달리 원인이 매우 다양한데다 탈모의 특성상 초기, 중기, 말기에 따라 치료방법이 다르므로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병원을 찾아가 의사의 조언을 통한 의학적인 치료를 시행하는 것이 좋다고 말한다.


초기 탈모증세에서는 바르고 먹는 약물만으로도 상당한 치료 효과를 거둘 수 있다. 이러한 류의 치료제는 테스토스테론이  디하이드로테스토스테론이라는 물질로 바뀌는 과정을 막아 탈모 증상을 호전시킨다. 탈모는 유전적 요인도 있지만 테스토스테론(남성 호르몬)이 디하이드로테스토스테론이라는 탈모 유발 물질로 바뀌면서 생기는데 그 이유가 있기 때문이다.


두피에 존재하는 피지와 노폐물은 탈모를 더욱 촉진시킬 수 있기 때문에 주기적으로 두피를 스케일링 해주는 것도 좋다. 두피 스케일링은 두피내 노화된 각질이나 피지산화물을 제거하여 각화주기를 정상화 시키고 모공 내 제품 침투력을 높여 두피 신진대사기능을 향상시켜준다. 시술과정이 복잡하지 않고 시간이 적게 소요되어 바쁜 취업준비생도 어렵지 않게 시술을 받을 수 있다. 


이미 탈모가 중기 이상으로 진행되었다면 의사들은 두피 MTS 시술을 권장한다. 이 시술은 미세한 침이 달린 롤러로 두피에 천공을 내 약물을 주입 후, 습수를 빠르게 도와주며 두피에 자극을 주어 두피세포의 활성화를 촉진시킨다. 이 또한 30분이라는 짧은 시술시간으로 부담없이 두피건강을 되찾을 수 있는 방법이다.


탈모가 고민이라면 시술 후 당장의 효과를 바라보아선 안된다. 탈모는 장기적인 관점에서 접근해야하며 조바심을 내지 말고 정기적인 병원 방문으로 시술 경과를 지켜보는 것이 좋다.  특히나 20대 탈모 치료는 개인의 탈모 증상과 단계에 맞춰 이루어져야 하는 만큼, 의사와 충분한 상담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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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 부총리 “실업·도산 최소화…최대한의 추가 대책보강 긴요”
홍남기 부총리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6일 코로나19 사태로 인한 실업·도산을 최소화해 경제를 조기에 회복시키기 위해 최대한의 추가 대책 보강이 긴요하다고 밝혔다. 홍 부총리는 이날 오전 정부서울청사와 세종청사간 화상회의를 통해 확대간부회의를 열고 “자영업자, 소상공인, 기업, 국민들이 지금 당장 몇 개월간의 ‘고비계곡’을 잘 견뎌내고 다시 일어서도록 하는데 지금까지의 지원이 충분치 않다”며 이같이 말했다.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6일 서울 광화문 정부서울청사에서 코로나19와 관련해 사회적 거리두기 운동 일환으로 서울-세종간 영상을 통해 확대간부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기획재정부)그러면서 정책보강이 필요한 5가지 분야로 ▲자영업자·소상공인 피해극복 지원의 사각지대 보완 ▲생산차질·일시적 유동성 애로를 겪고 있는 한계·위기기업 대응 ▲고용 충격에 대비한 고용안정화대책 ▲소비·투자 등 내수 활성화 대책 ▲수출력 견지 대책을 꼽았다. 홍 부총리는 코로나19 사태가 우리경제에 전례없을 정도의 파급영향을 미치고, 실물경제로의 영향이 더 깊고 가속화될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수시로 내부 정책점검회의를 통해 진행상황을 점검할 계획이다. 아울러 코로나19 사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