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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

수습기간 해고 최저 임금 법률상 효과


요즘의 대부분 기업들은 큰 기업이라도 정규직 신입사원으로 채용하는 것보다 수습직원, 인턴사원으로 채용을 먼저 한 뒤에 정직원으로 전환합니다.

일반적으로 수습기간에 대하여 정직원의 급여보다 적게 지급됩니다. 그러기 때문에 열정페이라는 신조어가 생겼고, 이에 대하여 노동청에서도 대대적으로 감독을 진행하였습니다. 

수습직원으로 고용하는 것만으로 어떠한 법적 효력이 있을까요?
단순히 아무런 절차 없이 수습직원으로 고용하여 임금을 감액할 수 있을까요?


수습직원으로 고용하는 것은 근로자에게 불이익하게 작용하기 때문에 수습직원으로써 법률상 효력을 갖기 위해서는 절차를 거쳐야 합니다.



법률상 효과를 보기 위해서는 근로계약서 수습기간에 대하여 명시해야 합니다. 몇 개월 수습기간을 거치는지에 대해서는 정확하게 나와야 합니다.


뿐만 아니라, 취업규칙상 수습기간에 대해서도 명시되어야 합니다. 
다만 컨설팅 중 이러한 사업장이 있었습니다.  수습기간에 대하여 모두 동일하게 적용하지 않고, 각 개별 근로자마다 다르게 적용하는 사업장이 있습니다. 



위와 같은 방법으로 수습기간을 개별적으로 다 다르게 정하여 계약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수습직원으로 채용되었다면 과연 노동법적으로 어떠한 효과가 있는 것일까요? 이는 임금 감액, 자유로운 해고, 복지상 차등 등이 있습니다. 이하에서 자세히 설명 드리겠습니다.




수습직원의 경우 정규직 직원의 급여보다 적게 지급이 가능합니다. 하지만 그 액수에도 하한선이 있는데, 그 하한선은 최저임금의 90%입니다.

209시간을 기준으로 17년도 최저임금은 1,352,230원입니다. 이 급여의 90%까지 하한선이므로 수습직원에게 최저로 지급되어야 하는 금액은 1,217,000원입니다. 

수습기간은 정직원으로 채용되기 이전 우리 회사와 적합한 사람인지 테스트를 하는 기간입니다. 따라서 수습직원의 근무태도나 업무 수행능력이 우리 회사와 맞지 않는다면 해고가 일반 직원보다는 보다 넓은 이유로 가능합니다.

하지만 수습직원의 경우도 근로계약서를 작성한 직원이기 때문에 해고시 지켜야 할 법적인 절차, 즉 서면해고등을 모두 지켜야 합니다.




당연히 기존 정규직이 받는 복지에 대해 수습직원과는 차등을 둘 수 밖에 없습니다. 수습직원이든 정규직 직원이든 모두 공통적으로 보장되어야 하는 부분이 아닌, 수혜적인 복지에 대해서는 차등으로 둘 수 있습니다.

금전적인 이유로 수습직원들을 활용하는 경우가 가장 많은데, 임금과 직결된 부분일수록 이에 대해 더 신경을 쓰셔야 합니다. 

실제 수습직원이라고 하더라도 인터넷 등에 노동법적인 정보가 많기 때문에 사업장에 맞는 컨설팅으로 수습기간을 운영하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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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운동 시 지켜야 할 수칙 4가지
옷차림이 가벼워지고, 휴가가 있는 여름철. 운동 강도를 높이려고 땀복까지 입고 운동을 하는 사람들이 많다. 그 이유는 땀이 많이 배출되면 운동 효과가 높아지고 살이 빠진다고 생각해서이다.여름철이 다른 계절보다 땀이 많이 배출되기는 하지만 땀을 많이 흘린다고 운동 효과가 높아지는 것은 아니며, 체내의 수분이 많이 빠져나갈 뿐 체중과는 별 상관이 없다. 무더위에 과도하게 운동을 하면 심장 박동이 빨라지고 체온이 높이 올라가 몸 속 전해질까지 빠져나가 몸의 균형이 깨져버리기 쉽다.또한 심할 경우 열사병 같은 열 관련 질환과 탈수, 탈진 증세가 나타나 쓰러질 수도 있으니 특히, 당뇨병과 고혈압 등의 만성질환자는 절대 무리하게 운동을 해서는 안 된다. 여름철 운동 시 지켜야 할 수칙을 알아본다. 1. 준비운동과 정리운동은 필수 운동 전후 간단히 5~10분간 준비운동과 정리운동을 하는 게 좋으며, 운동을 단계적으로 하면 심장이 서서히 적응해 무리가 덜 가고 운동 효과를 높일 수 있다. 준비운동은 체온을 상승시켜 관절을 최대한 늘려주고 유연하게 만들어 부상을 방지해주며, 운동을 시작한 지 얼마 안 됐거나 운동량이 많고 강도가 셀수록 준비운동 시간을 길게 잡는 것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