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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포스트 코로나 시대 예술의 가치와 미래는?…예술포럼 열린다

<자료출처=정책브리핑 www.korea.kr>

문화체육관광부는 코로나19 이후 예술계 위기에 대응하고 현장과 함께 새로운 예술정책을 모색하기 위해 ‘코로나19 예술포럼’을 총 7회 연속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문화예술 분야 7개 기관이 공동 주최하는 연속 토론회는 12월까지 열리며 모두 온라인으로 생중계된다.

포럼에 참여하는 기관은 한국문화관광연구원, 한국예술인복지재단, 예술경영지원센터, 한국광역문화재단연합회, 한국문화예술위원회,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한국예술종합학교등이다.

이들 기관은 예술의 가치, 예술인 복지(7월 28일), 예술시장(8월 19일), 지역 문화예술(9월17일), 예술지원 체계(10월 28일), 예술교육(11월 12일·12월 9일) 등을 주제로 현황과 과제를 토론회에서 현장 예술인들과 논의할 계획이다.

한국문화관광연구원이 주관하는 제1회 토론회는 8일 오후 2시, ‘일상적 위기의 시대, 예술의 가치와 회복력’을 주제로 유네스코가 제안한 ‘예술의 회복력 운동’(리질리아트 무브먼트, ResiliArt movement)과 연계해 열린다.

리질리아트(ResiliArt)는 회복력·탄력성을 의미하는 ‘Resilience’와 예술 ‘Art’을 합친 조어로 예술인 및 창작자를 지원하기 위해 지난 4월 15일 유네스코(UNESCO)가 제안한 운동이다.

이 토론회에서는 코로나19 세계적 대유행 시대에 예술이 지니는 의미와 가치, 위기에 직면한 예술의 회복을 위해 또는 예술을 통한 회복을 위해 우리가 해야 하는 일과 정책적 지원 등을 논의한다.

또 코로나19의 어려움 속에서도 예술인을 지키고 예술의 가치를 확산하기 위한 새로운 시도와 노력들을 공유한다.

박신의 경희대학교 경영대학원 교수가 주제 발표를 하고 정유란 문화아이콘 대표(한국문화예술위원회 위원), 윤보미 봄아트프로젝트 대표, 최두수 스페이스XX 예술 감독(디렉터), 서지혜 인컬쳐컨설팅 대표, 김상철 예술인소셜유니온 운영 위원이 토론자로 참여한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코로나19로 어려운 가운데에서도 예술은 온라인 공연, 온라인 전시의 새로운 형태로 우리에게 희망과 용기를 주고 있다”며 “이번 토론회를 통해 예술의 가치를 발굴·확인, 사회적으로 확산하고 현재 예술 생태계가 직면한 문제를 공론화해 코로나19 이후 예술정책 방향과 주제별·기관별 과제를 모색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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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운동 시 지켜야 할 수칙 4가지
옷차림이 가벼워지고, 휴가가 있는 여름철. 운동 강도를 높이려고 땀복까지 입고 운동을 하는 사람들이 많다. 그 이유는 땀이 많이 배출되면 운동 효과가 높아지고 살이 빠진다고 생각해서이다.여름철이 다른 계절보다 땀이 많이 배출되기는 하지만 땀을 많이 흘린다고 운동 효과가 높아지는 것은 아니며, 체내의 수분이 많이 빠져나갈 뿐 체중과는 별 상관이 없다. 무더위에 과도하게 운동을 하면 심장 박동이 빨라지고 체온이 높이 올라가 몸 속 전해질까지 빠져나가 몸의 균형이 깨져버리기 쉽다.또한 심할 경우 열사병 같은 열 관련 질환과 탈수, 탈진 증세가 나타나 쓰러질 수도 있으니 특히, 당뇨병과 고혈압 등의 만성질환자는 절대 무리하게 운동을 해서는 안 된다. 여름철 운동 시 지켜야 할 수칙을 알아본다. 1. 준비운동과 정리운동은 필수 운동 전후 간단히 5~10분간 준비운동과 정리운동을 하는 게 좋으며, 운동을 단계적으로 하면 심장이 서서히 적응해 무리가 덜 가고 운동 효과를 높일 수 있다. 준비운동은 체온을 상승시켜 관절을 최대한 늘려주고 유연하게 만들어 부상을 방지해주며, 운동을 시작한 지 얼마 안 됐거나 운동량이 많고 강도가 셀수록 준비운동 시간을 길게 잡는 것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