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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곤드레 나물 효능 보관법

<자료출처=정책브리핑 www.korea.kr>

바람이 볼면 줄기가 이리저리 흔들리는 모습이 마치 술에 취한 사람과 비슷하다고 하여 이름이 불려진 곤드레는 한번 먹으면 그 풍미를 잊을 수 없는 곤드레밥의 주인공이다.

곤드레는 맛의 풍미뿐만 아니라 단백질, 칼슘, 비타민 등이 골고루 들어 있는 건강 채소로, 고혈압과 당뇨 등 성인병에도 좋은 식품이다. 곤드레의 효능과 구매·보관법 등을 알아본다.
    
곤드레

곤드레의 효능

첫째, 베타카로틴 성분은 체내의 활성산소를 제거하여 암 예방에 도움을 주고, 알칼로이드라는 정유성분이 함유되어 있어 진정 효과가 있다.

둘째, 칼슘과 인, 철분과 같은 무기질이 풍부하여 뼈를 튼튼하게 하고 빈혈 예방에 도움이 된다.

셋째, 콜레스테롤 수치를 감소시켜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해주고, 혈관질환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

좋은 곤드레 구매·보관법

첫째, 꺼끌꺼끌하지 않고 매끈한 것을 고른다.

둘째, 한번에 다량 구입하여 말려두면 오래 사용할 수 있다.

셋째, 서늘하고 통풍이 잘 되는 곳에 습기 없이 보관한다.

곤드레 손질법

첫째, 말린 곤드레는 물에 2~3시간 우렸다가 30여 분간 삶아서 사용한다.

둘째, 삶은 곤드레는 찬물에 헹궈 냉동 보관하면 언제든 해동해서 이용 가능하다.

곤드레 요리법

특유의 풍미와 풍부한 영양소를 가진 곤드레는 누구나 한번쯤 맛보려 할 만큼 유명한 음식으로, 어린 순은 데쳐서 나물이나 장아찌, 튀김으로 먹을 수 있고, 쌈 채소로도 활용할 수 있다. 

건조한 곤드레는 물에 불린 후에 볶아서 나물을 또는 찜요리로 활용하여 먹기도 하며, 특히, 말린 곤드레를 넣어 밥을 지어서 들기름, 양념장과 함께 슥슥 비벼 먹으면 꿀맛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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흡연자에게 더 위험한 코로나19…“담배와 거리 두기하세요”
보건복지부가 “흡연은 코로나19의 감염 가능성과 환자의 중증도·사망 위험을 높이므로 코로나19 유행 상황에서 국민의 금연 실천이 더욱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복지부는 1일 이를 위해 관련 정보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인포그래픽, 팩트시트(간단한 보고서), 카드뉴스를 제작, 지방자치단체·지역금연지원센터 등 관련 기관에 배포하고 설명 영상(모션그래픽)도 추가 제작·배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흡연을 하면 담배와 손가락에 입이 닿게 되므로 바이러스가 흡연자의 입과 호흡기로 들어갈 가능성이 높아지며 흡연으로 흡입하는 독성물질은 심혈관, 폐, 면역 기능을 손상시켜 코로나19 감염 가능성을 높인다. 또한 흡연은 심혈관 질환, 암, 호흡기 질환, 당뇨병과 같은 질병을 야기하고 이러한 기저질환을 가진 사람은 코로나19에 감염된 경우 병세가 더욱 악화되고 사망 위험이 커질 수 있다. 해외 연구 결과에 의하면 담배에 함유된 니코틴은 코로나19가 인체에 침투하기 위해 필요한 ACE2 수용체를 증가시켜 흡연자는 코로나19에 더 쉽게 감염될 수 있다. 또한 중국의학저널에 따르면 흡연 경험이 있는 사람은 코로나19로 인한 병세가 악화될 위험이 14.3배나 높다고 한다. 아울러 세계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