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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정 산업안전보건법, 동영상으로 만난다

안전보건공단(이사장 박두용)은 올해부터 시행되는 개정 산업안전보건법을 알기 쉽게 정리한 동영상을 제작하여 보급했다.

이번 동영상은 전부 개정된 산업안전보건법과 시행령, 시행규칙, 산업안전보건기준 등 하위법령을 주요 내용으로 제작하였다.
동영상은 △법의 보호대상 확대 △책임주체 확대 △유해·위험작업의 도급 제한 △사업주 등의 처벌강화 등을 주요내용으로 담고 있다.
이번 동영상은 공단 누리집 과 APP(위기탈출 안전보건) 등을 통해 내려 받을 수 있으며, 유튜브를 통해서도 제공된다.

한편 공단은 현장에서 작업 시작 전 위험요인을 직접 확인하고 교육을 실시할 수 있는 ‘10분 안전보건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보급하고 있다.
공단에서 제공하는 APP(위기탈출 안전보건)을 통해 실시하는 10분 안전보건교육은 현장관리자와 근로자가 현장에서 모바일로 교육을 진행하고 실적도 관리하는 시스템이다.
별도의 서류를 작성하지 않아도 되며, 산업안전보건법상 정기 교육 시간으로 인정을 받을 수 있다.

안전보건공단 관계자는 “28년만에 개정된 산업안전보건법이 잘 작동하기 위해서는 현장에 주요 내용을 제대로 아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개정 산업안전보건법 동영상을 통해 사업주와 근로자 등이 개정법을 보다 쉽게 이해 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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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컨설팅사 채용문 활짝 열린다…민간 경력도 인정
앞으로 환경컨설팅회사 등록요건이 완화돼 국가, 지자체, 공공기관 등의 경력뿐만 아니라 환경 분야 민간 경력도 인정돼 채용문이 활짝 열린다. 환경부는 환경컨설팅회사 등록을 위한 인력요건을 완화하는 내용의 ‘환경기술 및 환경산업 지원법 시행령’ 개정안이 3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됨에 따라 이달 안으로 공포·시행된다고 밝혔다. 환경컨설팅회사는 ‘환경기술 및 환경산업 지원법’에 따라 국내외 환경 관련 규제에 대한 조사·분석·상담 및 정보제공 등의 업무를 수행하는 회사를 말한다. 이번에 개정되는 시행령에서는 근무하는 기관의 종류와 관계없이 환경 분야 업무에 15년 이상 종사한 사람을 고급인력으로, 5년 이상 종사한 사람을 일반인력으로 각각 정했으며 민간 기업의 업무경력도 인력기준에 포함하도록 했다. 시행령 개정 전에는 환경컨설팅회사 등록을 위한 인력요건 중 경력자에 대해서는 국가, 지자체, 공공기관 소속의 경력자만을 대상으로 한정했었다. 환경컨설팅회사 등록을 위한 인력요건은 환경 분야의 기술사 또는 기능장 자격을 가진 사람 등 고급인력 1명 이상, 환경 분야의 기사 자격을 가진 사람 등 일반인력 2명 이상이다. 또한 고급인력 기준에 학사 학위를 취득한 사람으로 환경 분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