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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카드 포인트 현금으로 바꾸는 방법 대공개!

<자료출처=정책브리핑 www.korea.kr>

현금 대신 카드 사용이 익숙한 요즘, 소액결제도 카드를 내미는 게 자연스러운 세상이 됐습니다. 불과 2~3년 전만 하더라도 눈총을 받았는데, 지금은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오히려 현금을 주면 잔돈이 없어 난감해하죠.

그래서 신용카드 사용액은 매년 역대 최대를 경신하고 있습니다. 여신금융협회가 공개한 2018년 신용카드 승인금액을 보면 632조4000억 원으로 집계됐습니다. 2017년의 596조9000억 원보다 5.9% 늘어났습니다. 올해 상반기에는 하루 평균 신용카드 결제금액이 1조9310억 원에 달했다고 하는데요.

신용카드 사용액은 600조를 넘겼습니다.
지난해 신용카드 사용액은 600조 원을 넘겼습니다.


신용카드 사용액과 함께 늘어나는 것. 바로 신용카드로 결제할 때 카드사들이 제공하는 ‘카드 포인트’입니다. 신용카드로 결제할 때 일정 퍼센트(%)만큼 지급되는 카드 포인트. 카드 포인트 혜택은 신용카드를 선택하는 기준점이 됐는데요. 카드 포인트가 카드사의 대표적 마케팅 수단이기 때문입니다.

카드 사용액과 함께 꾸준히 증가한 카드 포인트 적립액. 작년에는 무려 2조 원이 넘는 카드 포인트가 쌓였다고 합니다. 하지만 포인트를 사용하기가 쉽지는 않았습니다. 일정 금액 이상을 모으거나 특정 제휴사에서만 포인트를 쓰도록 하는 등의 제약이 많아 주인 잃은 카드 포인트가 매년 1000억 원 이상 사라졌습니다.

친구들과 함께 숨은 카드 포인트 찾기에 도전했습니다!
친구들과 함께 카드 포인트 찾기에 도전했습니다!


이에 금융감독원은 작년 10월부터 카드 포인트 현금화 관련 내용을 포함시키도록 표준약관을 개정해 손쉽게 포인트를 현금화 하도록 했습니다. 개정된 표준약관은 포인트 규모에 상관없이 1포인트부터 현금으로 돌려받을 수 있는데요.

소비자가 알기 어려운 불합리한 사용 조건은 모두 삭제됐고, 카드 해지 시 잔여 포인트도 모두 현금으로 바꿀 수 있게 됐습니다. 또 특정 채널에서만 가능했던 현금화 신청을 카드사 홈페이지, 콜센터, 휴대폰 앱으로도 가능하게 했습니다.

카드사 홈페이지에 있는 카드 포인트 안내 사이트.
카드사 홈페이지에 있는 카드 포인트 안내 사이트.


신용카드 포인트, 어떻게 찾고 또 현금으로 바꿀 수 있을까요? 친구들과 머리를 맞댔습니다. 먼저 카드사 홈페이지에 들어갔습니다. 카드사 홈페이지 포인트 사용처에서 계좌입금 또는 포인트 기부를 할 수 있었습니다. 또 포인트를 인터넷 쇼핑 하는데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다만 공인인증서와 함께 다양한 설치 절차가 있어 복잡했습니다. 또 다양한 카드를 쓰고 있는 친구는 해당 카드사 홈페이지에서 일일이 환급해야 했습니다. 

여신금융협회 카드 포인트 통합조회.
여신금융협회 카드 포인트 통합조회.


일단 뿔뿔이 흩어진 카드 포인트를 찾기 위해 여신금융협회에서 제공하는 카드 포인트 통합조회(https://www.cardpoint.or.kr/)를 이용해 보기로 했습니다. 카드 포인트 통합조회는 카드사를 통해 조회 가능한 포인트 내역을 무료로, 한 눈에 볼 수 있는데요.

홈페이지에서 사용하는 카드 중 하나를 선택해 본인인증을 완료하면 모든 카드 포인트가 나옵니다. 신용카드가 많은 친구는 다양한 카드사에서 카드 포인트가 잠자고 있었는데요. 5000~6000점씩 총 7곳에서 카드 포인트가 발견됐습니다. 어떤 곳은 올해 12월 이후 카드 포인트가 소멸될 처지에 놓였습니다.

6천 포인트나 있었습니다!
6000포인트나 있었습니다!


이렇게 찾은 카드 포인트. 이제 현금으로 바꾸기만 하면 되는데요. 카드 포인트 통합조회는 카드 포인트만 찾을 수 있고, 현금으로는 바꿀 수 없어 찾은 포인트는 카드사 홈페이지나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바꿔야 했습니다.

친구는 어플리케이션으로 카드 포인트를 현금으로 바꿨는데요. 꽤 많은 포인트를 현금화 했습니다. 1년에 약 5만 원 쌓인 포인트. 마치 ‘공돈’이 생긴 것만 같았습니다.

<자료출처=정책브리핑 www.korea.kr>

이마트 휴무일, 홈플러스 휴무일, 롯데마트 휴무일, 코스트코 휴무일, 대형마트 휴무일
이마트 휴무일은 대부분 매월 2주차, 4주차 일요일이다. 대형마트는 유통산업발전법에 따라 매월 2주차, 4주차 일요일에 의무휴업을 해야 하기 때문이다. 코스트코의 경우도 2주차, 4주차 일요일이 정기 휴무일이며, 신정인 1월 1일과 설날과 추석 당일도 휴무일로 운영한다. 유통산업발전법 제12조의2(대규모점포등에 대한 영업시간의 제한 등) ① 특별자치시장ㆍ시장ㆍ군수ㆍ구청장은 건전한 유통질서 확립, 근로자의 건강권 및 대규모점포등과 중소유통업의 상생발전(相生發展)을 위하여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경우 대형마트(대규모점포에 개설된 점포로서 대형마트의 요건을 갖춘 점포를 포함한다)와 준대규모점포에 대하여 다음 각 호의 영업시간 제한을 명하거나 의무휴업일을 지정하여 의무휴업을 명할 수 있다. 다만, 연간 총매출액 중 「농수산물 유통 및 가격안정에 관한 법률」에 따른 농수산물의 매출액 비중이 55퍼센트 이상인 대규모점포등으로서 해당 지방자치단체의 조례로 정하는 대규모점포등에 대하여는 그러하지 아니하다. 1. 영업시간 제한 2. 의무휴업일 지정 ② 특별자치시장ㆍ시장ㆍ군수ㆍ구청장은 제1항제1호에 따라 오전 0시부터 오전 10시까지의 범위에서 영업시간을 제한할 수 있다. ③ 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