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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플루엔자 조심하세요~ 무료 예방 접종으로 환절기 건강하게 보내기

<자료출처=정책브리핑 www.korea.kr>

지난 10월 15일부터 인플루엔자 무료 예방접종이 시작됐다.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은 주소지에 관계없이 보건소 및 전국 예방접종 지정 의료기관(총 2만 535개소)에서 받을 수 있다.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은 겨울철 건강을 지키는 가장 확실한 방법으로, 면역력이 떨어지는 어린이 및 어르신은 예방접종을 받는 것이 좋다.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에 대한 궁금증을 Q&A를 통해 알아본다.

예방접종

Q1. 인플루엔자는 감기와 다른가요? 인플루엔자 백신을 접종하면 감기도 예방할 수 있나요?

A. 인플루엔자, 즉 독감과 감기는 같은 호흡기 감염증이지만 다른 병입니다. 따라서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은 인플루엔자 바이러스에 대한 백신이므로 다른 종류의 바이러스에 의한 감기에는 효과가 없습니다.

* 독감

인플루엔자 바이러스가 호흡기(코, 인후, 기관지, 폐 등)를 통해 감염되어 생기는 병으로, 감기와는 달리 심한 증상을 나타내거나 생명이 위험한 합병증(폐렴 등)을 유발할 수 있음

* 감기

다양한 감기 바이러스에 의해서 발생하는 급성 호흡기 질환

Q2. 인플루엔자 백신은 왜 매년 맞아야 하나요?

A. 인플루엔자 백신의 면역력은 접종한 다음해에 감소하며, 유행주 항원성의 변화를 맞추기 위해 대부분의 경우 해마다 유행이 예측되는 균주를 포함한 인플루엔자 백신을 매년 접종하도록 권장합니다.

Q3. 2019~2020절기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을 했는데 인플루엔자에 걸릴 수 있나요?

A. 걸릴 수 있습니다. 인플루엔자 예방접종 후 약 2주 가량 경과되면 방어항체가 형성되므로 그 이전에는 인플루엔자에 감염될 수 있습니다.

건강한 성인의 경우 약 70~90% 예방효과가 있지만 개인별 면역의 차이에 따라 백신의 효과가 떨어지고, 인플루엔자에 걸릴 수 있습니다.

Q4. 임신 기간 동안에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을 해도 괜찮은가요?

A. 적극 권고합니다. 임신 중에 있는 사람은 임신 주수에 상관없이 불활성화 백신 접종을 권장하며, 출산 후 모유 수유 중에도 접종이 가능합니다.

임신부가 인플루엔자에 감염되면 일반인에 비해 합병증 위험이 더 커집니다. 임신부가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을 하면 항체가 태반을 통하여 태아에게 전달되어 예방접종을 맞을 수 없는 6개월 미만의 영아에게도 보호효과가 있습니다.

Q5.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은 얼마나 효과가 있나요?

A.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은 건강한 젊은 사람에서는 약 70~90%의 예방효과가 있습니다.

인플루엔자 백신 접종 후 약 2주 경과하면 방어항체가 형성되고, 평균 6개월가량 면역효과가 지속됩니다.

Q6.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은 언제 하는 것이 좋은가요?

A.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은 10월~11월에 하는 것이 좋습니다. 11월 이후라도 미접종자의 경우 유행기간 내 접종을 완료하는 것이 좋습니다.

단, 2회 접종이 필요한 어린이의 경우에는 적절한 면역획득을 위해 9월에 접종을 시작해 인플루엔자 유행 전 2차 접종을 완료하도록 해야 합니다.

Q7. 안전하게 예방접종을 받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하나요?

A. 건강 상태가 좋은날 예방접종을 받고, 예방접종 전 아픈 증상이 있거나 만성질환이 있다면 반드시 의료인과 상담 후 접종하시기 바랍니다.

접종 후에는 20~30분간 의료기관에 머물면서 이상반응을 관찰한 후 귀가해 충분한 휴식을 취하고, 접종 후 2~3일 간은 몸 상태를 주의 깊게 살펴 이상이 있을 경우 의사의 진료를 받으시기 바랍니다.

Q8. 인플루엔자 예방접종 후 나타날 수 있는 이상반응은 무엇이 있나요?

A. 인플루엔자 예방접종 후 가장 흔한 이상반응은 백신을 접종받은 사람의 15~20%에서 나타나는 접종 부위 발적과 통증이 있으나, 대부분 1~2일 이내에 사라집니다.

전신반응으로 발열, 무력감, 근육통, 두통 등의 증상이 1% 미만에서 나타날 수 있으며, 보통 백신 접종 후 6~12시간 이내에 발생해 1~2일 간 지속됩니다.

드물게 두드러기, 혈관부종, 아나필락시스 등의 알레르기반응이 나타날 수도 있습니다. 이상반응이 지속되거나 그 외 증상이 나타나면 의사의 진료를 받으시기 바랍니다.

Q9. 백신 접종 후 이상반응으로 인해 진료를 받은 경우 보상 지원이 가능한가요?

A.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은 국가예방접종사업으로 피해보상 신청이 가능한 예방접종입니다.

만약 백신 접종 후 이상반응으로 인해 진료비 등이 발생했다면 관할 보건소를 통해 피해보상을 신청할 수 있고, 그 인과성이 인정되는 경우 보상 지원이 가능합니다.

다만, 본인이 부담한 진료비가 30만원 이상인 경우, 이상반응이 발생한 날로부터 5년 이내에 피해보상 신청이 가능하며, 보상과 관련된 서류는 관할보건소로 문의할 수 있도록 안내해주시면 됩니다.

* 국가보상절차 : 보상관련 서류를 관할보건소에 제출 → 시도 기초피해조사 및 예방접종 피해조사반 정밀피해조사 → 예방접종피해보상전문위원회 심의 → 보상판정 시 보상금 지급, 기각 시 이의신청 1회 가능

<자료제공=질병관리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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흡연자에게 더 위험한 코로나19…“담배와 거리 두기하세요”
보건복지부가 “흡연은 코로나19의 감염 가능성과 환자의 중증도·사망 위험을 높이므로 코로나19 유행 상황에서 국민의 금연 실천이 더욱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복지부는 1일 이를 위해 관련 정보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인포그래픽, 팩트시트(간단한 보고서), 카드뉴스를 제작, 지방자치단체·지역금연지원센터 등 관련 기관에 배포하고 설명 영상(모션그래픽)도 추가 제작·배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흡연을 하면 담배와 손가락에 입이 닿게 되므로 바이러스가 흡연자의 입과 호흡기로 들어갈 가능성이 높아지며 흡연으로 흡입하는 독성물질은 심혈관, 폐, 면역 기능을 손상시켜 코로나19 감염 가능성을 높인다. 또한 흡연은 심혈관 질환, 암, 호흡기 질환, 당뇨병과 같은 질병을 야기하고 이러한 기저질환을 가진 사람은 코로나19에 감염된 경우 병세가 더욱 악화되고 사망 위험이 커질 수 있다. 해외 연구 결과에 의하면 담배에 함유된 니코틴은 코로나19가 인체에 침투하기 위해 필요한 ACE2 수용체를 증가시켜 흡연자는 코로나19에 더 쉽게 감염될 수 있다. 또한 중국의학저널에 따르면 흡연 경험이 있는 사람은 코로나19로 인한 병세가 악화될 위험이 14.3배나 높다고 한다. 아울러 세계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