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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 서울대와 함께하는 '2019 반려동물 한마당' 개최

관악구, 서울대와 함께하는 '2019 반려동물 한마당' 개최 - 1

관악구(구청장 박준희)가 서울대학교 수의과대학과 손잡고 오는 12일 서울대학교 행정관 앞 잔디밭에서 '2019 반려동물 한마당'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반려동물 인구 천만 시대를 맞아 사람과 반려동물이 함께 교감하고 즐길 수 있는 한마당을 마련해 동물보호·복지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개최된다.

당일 행사에는 상담·홍보·체험 등 다양한 부스 운영과 장애물달리기, OX퀴즈 등 반려동물 올림픽이 진행된다.

상담부스에서는 간이검진, 영양상담, 행동교정상담 등이 운영되며, 홍보 부스에서는 길고양이 홍보와 진돗개 홍보 등이 이뤄진다.

체험부스에서는 캐리커처, 장난감 만들기, 동물매개활동, MAZE runner(반려견 미로통과게임)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다.

'2019 반려동물 한마당'은 오는 12일 토요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서울대학교 행정학관에서 진행되며, 동물보호자뿐만 아니라 일반 주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구는 성숙한 반려동물 양육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찾아가는 동물병원 ▲찾아가는 동물민원 해결사업 ▲동물보호센터 운영 ▲동물 매개 봉사활동 등 10가지 주요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박준희 구청장은 "동물보호·복지에 대한 관심이 점차 높아짐에 따라, 반려동물 소유자의 책임의식 강화에 대한 목소리도 높아지고 있다"면서 "이번 행사가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 정착과 사람과 반려동물이 공존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많은 기여를 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특수형태근로종사자 및 중소기업 사업주(1인 자영업자 포함) 산재보험 적용 확대방안" 발표
더불어민주당(이하 당)과 정부는 10월 7일(월) 오전 국회(의원회관)에서 당정협의를 개최하여 "특수형태근로종사자 및 중소기업 사업주(1인 자영업자 포함, 이하 동일) 산재보험 적용 확대 방안" 을 발표했다.현재 특수형태근로종사자(이하 특고) 및 중소기업 사업주 다수가 산재보상의 사각지대에 놓여 있다. 특수고용직은 근로기준법상 근로자는 아니지만 근로자에 준해 보호 받을 필요가 있는 직업군을 말한다. 대표적으로 1) 퀵서비스 기사, 2) 보험설계사, 3) 화물지입차주 ,4) 학습지교사, 5)골프장 캐디 등이다. 산재법은 9개직종을 정해직종에 한해 산재보험이 적용되고 있으나 전체 특고 규모에 비하면 적용 대상이 제한적이며,중소기업 사업주는 희망하는 사업주가 보험료 전액을 부담하는 임의가입 방식임에도 가입요건이 엄격하기 때문이다.먼저 전체 특고를 유형화하여 분야별로 적용 직종을 확대한다.2008년 보험설계사 등 4개 직종 산재보험 적용 이후 지속적으로 적용대상을 확대하였고 2019년 1월 1일부터 건설기계 기사 11만 명을 산재보험 적용 대상으로 추가했다.2021년까지 방문 서비스 종사자, 화물차주, 돌봄 서비스 종사자 및 정보통신(IT) 업종 자유계약자(프리랜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