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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교보문고, 제5회 교보손글쓰기대회 수상작 발표 및 전시회

- 10대 응모자 전년 대비 2.5배 증가… 4차에 걸친 심사로 으뜸상 10점 및 총 60점 선정 및 시상
- 9월 27일(금)부터 11월 10일(일)까지 교보아트스페이스에서 수상작 전시

손글쓰기문화확산위원회(위원장 신달자)가 주관하고교보문고(대표 박영규)와 대산문화재단교보생명이 공동 주최하는 ‘5회 교보손글쓰기대회의 수상자들이 발표됐다시상식은 9월 27(오전 10시 교보문고 광화문점에서 진행되며수상작들은 교보문고 광화문점 내 위치한 교보아트스페이스에서 9월 27()부터 11 10()까지 전시된다.


교보손글쓰기대회는 디지털소통이 일상적인 시대에서 손으로 직접 글을 쓰고 느껴보는 아날로그적인 경험을 통해 풍요로운 삶의 여유와 의미를 찾아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취지로 지난 2015년부터 진행되었다올해 5회째를 맞는 이번 대회의 응모자 수는 총 6,298명으로 전년보다 약 11% 증가했다


올해 손글쓰기 대회에 가장 많이 인용된 책은 김수현의 <나는 나로 살기로 했다>이며뒤이어 생텍쥐페리의 <어린왕자>, 이기주의 <언어의 온도>가 차지했다인용 작가로는 1위에 나태주 시인, 2위에 윤동주 시인, 3위에 애니메이션캐릭터 '곰돌이 푸'가 차지했다.


올해는 특히 10대 응모자가 3,249명으로 전체 응모자의 54%에 달하며 전년 대비 2.5배가 증가해 미래 세대들에게 손글쓰기의 가치를 알리는 캠페인의 목적이 성과를 내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예선과 본선으로 진행된 금번 대회에서는 4차에 걸친 심사를 통해 으뜸상 10버금상 20돋움상 30점 등 총 60점의 개성있는 작품이 선정됐다.


으뜸상 10명에게는 상장과 함께 교보문고 상품권 50만원과 필기구버금상 20명에게는 상장과 상품권 20만원과 필기구돋움상 30명에게는 상장과 상품권 10만원이 각각 지급된다올해 처음으로 신설된 단체부문은 10명 이상 응모한 다양한 학교학원단체 중에서 2개 단체를 선정해 상금과 함께 부상으로 '찾아가는 손글쓰기 강연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수상작은 9월 27()부터 11 10()까지 교보문고 광화문점에 위치한 교보아트스페이스에서 전시된다. 수상작 60점을 포함하여 6,298점 전체 응모작들, 1~4회 대회 수상작, SNS 손글쓰기 이벤트 응모작들이 전시되며고객이 현장에서 직접 손글씨를 체험할 수 있는 테이블도 마련돼있다.


올해부터는 으뜸상을 수상한 작품 중에서 한 작품을 선정해 폰트로 제작한다. 제작된 폰트는 내년 손글쓰기문화확산캠페인 오픈 시점에 행사 페이지를 통해 공개되며 누구나 사용할 수 있도록 무료로 배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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