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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구로 AK백화점 폐업 1달 후... 구로역 상권은 어떤가?

퇴근길 지하철 타는 시민외 발길 뚝

영화관만 덩그러니, 영화관 안에 패스트푸드점도 사라져


 

구로 AK백화점(본점)이 폐점한지 1달이 되간다. 구로역에 핵심 상권이었고, 1994년 드라마 사랑은 그대 품 안에의 촬영지이기도 했다.

 

폐점 1달이 돼 가는 지난 26일 본지가 직접 AK백화점을 방문해봤다. 백화점 입구는 문이 굳게 잠겨 있었고, 안에는 청소를 하는 몇몇 사람이 불을 켠 채 오가고 있었다.

 

쇼윈도도 모두 철수됐고, 백화점 1층의 불빛이 사라져 근처 상권 전체가 조용한 모습이었다. 다만 5~8층 입주한 영화관은 아직 영업을 하고 있었다. 그러나 영화관 안에 패스트 푸드점도 철수했고 안에 식당가도 사라져 영화를 찾는 시민들은 백화점 건물을 나와 다른 곳을 찾아야 했다.

 

백화점 옆 분식집에 방문해 한 시민에게 백화점 폐점후 불편한 점을 물어보니 밖에서 먹어야 하는 불편함도 있고, 영화를 즐겨보는 사람들 입장에서는 주차장도 열려 있어 좋은 점도 있다고 언급했다.

 

구로의 핵심 상권은 디큐브가 있는 신도림으로 옮겨졌지만 아직도 인천, 천안 방향이 갈라지는 구로역의 추억은 고스란히 폐업한 AK백화점에 남아있었다.



50대 유품관리사부터 60대 웨딩카 운전원까지 …시니어 창업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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