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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서강대에 등장한 시각 장애인 안내 견. 무슨 사연이?


 

2019920일 이른 아침부터 서강대학교에 시각 장애인 안내견(골든리트리버) 한 마리가 있었다. 그리고 시각장애인 한 학생과 다른 학생들이 부스를 만들었다.

 

 

 

부스를 들여다보니 시각 장애 인식개선 켐패인이라는 배너가 있었다. 체험은 다음과 같이 진행됐다. 1) 참가 신청서를 작성하고, 2) 비 시각 장애인이 안대를 착용하고 안내 견을 데리고 주변을 잠깐 돌아보아 본 뒤, 3) 체험 후기를 적는 것이었다.

 

 

 2년 전 장애인 인식개선 교육이 기업 내 새로 신설됐다. 그런데 대학가에서는 학생들이 자발적으로 장애인 인식 개선을 위한 체험활동을 스스로 벌이고 있었다.

 

장애인에 대한 차별과 사회 활동의 많이 나아졌지만, 시각 장애인이 비장애인처럼 활동을 할 수 있을 것이라는 데는 편견이 있다. 학생들의 활동을 참조해 기업의 장애인 인식 개선 교육에 활용한다면 유용한 교육이 될 것이라 본다.

 


 

 

 

 



화성 소재 기아차 협력업체 8개사 노동관계법 위반으로 검찰 송치
고용노동부 경기지청은 단체협약에 위반되는 내용으로 취업규칙을 변경하여 기존 격월로 지급하던 정기상여금을 매월 지급해온 기아차 화성공장 내 협력업체 8개사 대표에 대해 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 위반 혐의를 적용해 기소 의견으로 송치했다고 밝혔다.ㄱ사 등 기아자동차 화성공장 내 협력업체 8개사는 2019년 1월 경 취업규칙을 변경하여 기존 격월로 지급하던 정기 상여금을 매월 지급하기로 결정하였다.그러나, 해당 사업장 노동조합은 이에 반발해 경기지방고용노동지청에 고소장을 제출하였다. 이러한 취업규칙 변경이 과반수 노조의 동의 없이 이루어진데다 기존 단체협약 상 정기상여금 지급 시기에도 반한다는 것이다. 현행법상 단체협약에 미달하는 취업규칙, 근로계약은 무효이며, 취업규칙 불이익 변경은 근로자 과반의 동의나 근로자 과반으로 구성된 노조의 동의를 얻어야 한다. 지청은 위 변경된 취업규칙은 단체협약을 위반하였으므로 원천 무효여서 매월 정기상여금이 최저임금에 포함되지 않아 법 위반으로 송치했다고 밝혔다.지청 관계자는 '최근 최저임금 인상의 영향으로 취업규칙 변경을 통해 기존 1개월을 초과하여 지급하던 정기상여금을 매월 지급하는 것으로 바꾸어 최저임금에 포함 시키려는 사

50대 유품관리사부터 60대 웨딩카 운전원까지 …시니어 창업사례
한국고용정보원(원장 이재흥)은 17일 오후 2시부터 서울 서초구 양재동 aT센터 세계로룸 I,II에서 신중년 창직포럼 "창의와 도전으로 시작하는 인생3모작" 을 개최한다.본 행사는 신중년의 다양한 경력개발 요구에 대한 요구가 커지고 이들에 대한 지원이 보다 다양하고 촘촘해질 필요성이 높아져 가고 있는 가운데, 꿈과 아이디어, 그리고 도전정신으로 진로를 개척한 신중년 사례를 확산하는 장(場)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되었다.포럼은 신중년의 새로운 도전의 필요성과 의미, 그리고 인생3모작을 앞둔 이들이 준비해야 할 것에 대한 기조강연을 시작으로, 실제 새롭게 경력개발을 시도한 신중년 사례자의 발표와 토크쇼로 구성된다.사례자는 창직, 사회적 가치 추구 등으로 새로운 인생3모작에 도전한 5060세대로서 다양한 일 경험을 가진 사람들이다.<기조강연 : 백만기(67, 아름다운 인생학교 교장)>백만기 교장은 은퇴 후 행복한 삶을 위해 필요한 조건과 마음가짐을 소개하고, 일을 통해 가치를 추구하는 방안을 들려준다.백 교장은 은퇴 혹은 은퇴 준비 중인 시니어가 모여 지식을 나누는 아름다운 인생학교를 설립했다. 그는 “30년 가까이 금융회사에서 일한 뒤, 지역사회에 기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