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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고용보험 가입자수 8월증가, 일자리 안정자금 때문에 늘었다는 지적도 있어

8월 54만 5000명 늘어…서비스업·여성·50세이상 중심 증가세 지속

8월 고용보험 가입자수가 서비스업과 여성, 50세이상을 중심으로 증가세를 지속하면서 2010년 5월 이후 가장 큰 폭으로 증가한것으로 밝혀졌다.

고용노동부가 9일 발표한 ‘고용행정 통계로 본 8월 노동시장의 주요 특징’에 따르면 지난달 고용보험 가입자는 전년 동월 대비 54만 5000명 증가한 1375만 7000명을 기록했다.

고용노동부는 이를 고용보험 가입이 상대적으로 낮은 서비스업과 여성 및 50세 이상을 중심으로 가입자 증가가 지속되며 취약계층 고용보험 적용이 확대되고 고용여건 개선의 영향 등으로 설명했다.

고용행정 통계로 본 2019년 8월 노동시장 동향.
고용행정 통계로 본 2019년 8월 노동시장 동향.

제조업에서 가입자 증가세가 유지되고, 서비스업 가입자가 50만명대의 증가세를 이어가면서 전체 고용보험 가입자 증가세를 견인했다.

제조업은 식료품, 화학제품, 의약품의 견조한 증가세와 최근 증가로 전환된 기타운송장비(조선) 증가폭이 개선되면서 증가세를 유지했다.

다만 자동차, 섬유제품, 기계장비 등은 감소세가 지속되고 있고, 전자·통신이 4개월만에 감소로 전환했다.

그러나 반발 여론도 만만치 않다.

2018년 일자리 안정자금이 시행됐다. 급격히 오른 최저임금을 보전하기 위함이다. 그러나 일자리 안정자금을 받기 위해서는 고용보험 가입이 의무화 됐다. 따라서 13만원(18년 기준, 주 40시간)을 매월 지원 받기 위해 30인 미만 소기업, 소상공인을 중심으로 고용보험 가입이 증가했다는 분석이다.

그럼에도 장기적으로는 고용보험가입이 실업급여(구직급여), 고용지원금 재원 마련에 도움이 될 것이라는 전망은 전문가들 모두 일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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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운동 시 지켜야 할 수칙 4가지
옷차림이 가벼워지고, 휴가가 있는 여름철. 운동 강도를 높이려고 땀복까지 입고 운동을 하는 사람들이 많다. 그 이유는 땀이 많이 배출되면 운동 효과가 높아지고 살이 빠진다고 생각해서이다.여름철이 다른 계절보다 땀이 많이 배출되기는 하지만 땀을 많이 흘린다고 운동 효과가 높아지는 것은 아니며, 체내의 수분이 많이 빠져나갈 뿐 체중과는 별 상관이 없다. 무더위에 과도하게 운동을 하면 심장 박동이 빨라지고 체온이 높이 올라가 몸 속 전해질까지 빠져나가 몸의 균형이 깨져버리기 쉽다.또한 심할 경우 열사병 같은 열 관련 질환과 탈수, 탈진 증세가 나타나 쓰러질 수도 있으니 특히, 당뇨병과 고혈압 등의 만성질환자는 절대 무리하게 운동을 해서는 안 된다. 여름철 운동 시 지켜야 할 수칙을 알아본다. 1. 준비운동과 정리운동은 필수 운동 전후 간단히 5~10분간 준비운동과 정리운동을 하는 게 좋으며, 운동을 단계적으로 하면 심장이 서서히 적응해 무리가 덜 가고 운동 효과를 높일 수 있다. 준비운동은 체온을 상승시켜 관절을 최대한 늘려주고 유연하게 만들어 부상을 방지해주며, 운동을 시작한 지 얼마 안 됐거나 운동량이 많고 강도가 셀수록 준비운동 시간을 길게 잡는 것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