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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강사법이 강사를 해고시키는 악법이라고?


6월 4일, 「고등교육법 시행령」 개정안이 국무회의를 통과하였습니다. 교육부는 2011년 첫 개정 이후 7년간 4차례 시행이 유예되어 오던 강사법 시행을 위한 제도적 준비를 마쳤습니다. 그동안 강사법은 대학 측의 행 ·재정적 준비 부족과 강사 측의 대량 해고 우려를 이유로 유예되어 왔습니다. 그러나 이번 강사제도 개선에는 법 개정부터 매뉴얼 마련의 전 과정에서 대학 대표와 강사 대표가 참여하였고, 그 합의 정신에 기반하여 보다 유연한 강사제도를 마련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새로운 강사법이 강사를 해고시키는 악법이라는 여론이 있습니다. 하지만 새로운 강사제도는 대학과 강사 뿐 아니라 국민이 받는 혜택이기도 합니다. 

- 적절한 규모의 다양한 강의 개설을 통한 학습권 보호 
- 공정하고 투명한 채용을 통한 우수 강사 채용 
- 역량 있는 강사를 통한 대학 교육의 질 제고

새로운 강사제도를 통해 국민이 받는 고등교육의 질이 높아집니다. 




청각장애인 4명, 호텔 ‘테이블 매니저’ 첫 발 내딛다
청각·여성장애인이 호텔에서 테이블 매니저로 성장해 나가기 위한 첫발을 내딛었다. 그동안 청각·여성장애인은 의사소통이 쉽지 않아 직무 수행이 어려울 것이라는 편견을 깨고 고객에게 질 좋은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 것이다. 테이블 매니저(Table manager)란 호텔, 레스토랑 등 외식공간에서 다양한 고급 기물을 준비하고, 테이블 세팅 기준에 맞게 배치해 고객 만족을 높이는 직무이다. 호텔HDC(주) 파크 하얏트 서울에 테이블 매니저로 입사한 청각·여성장애인이 세팅 기준에 맞춰 예약 손님의 테이블을 정리하고 있다. (사진=한국장애인고용공단 제공)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이하 ‘공단’)은 청각·여성장애인을 대상으로 최고급 호텔 외식서비스 분야의 직업영역을 개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에 새롭게 개발된 테이블 매니저는 청각장애인이 취업에 어려움을 겪던 서비스업에 성공적으로 진입한 사례로 ‘장애특성을 고려한 시범적 직무개발’에 파크 하얏트 서울이 동참해 이루어졌다. 그동안 공단은 청각장애인의 특성에 맞춰 호텔 내 직무를 세부적으로 분석·조정해 테이블 매니저 직무를 발굴했고, 호텔 및 외식서비스 분야 취업 희망자를 대상으로 단기직무훈련 등을 실시했다. 또 호텔HDC(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