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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2019 웰니스 관광 거점에 충북 충주·제천 선정

충청북도 충주와 제천이 2019년도 ‘웰니스 관광 거점(클러스터)’ 대상 지역으로 선정됐다.

웰니스(Wellness) 관광은 건강과 삶의 질 향상을 추구하는 분야로, 2017년 전세계 웰니스 관광 규모가 약 6394억 달러에 달하며 주목받고 있는 고부가가치 관광산업이다. 

문체부는 지역의 특색있는 웰니스 관광 자원과 기반시설 등을 연계·육성하기 위해 지난해 최초로 경상남도를 웰니스 관광 거점으로 선정해 지원해왔다. 

충북 제천 주론산 자락에 있는 휴양 리조트 리솜 포레스트 숲 속에서 힐링 프로그램에 참가한 직장인들이 명상하고 있다. (사진=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충북 제천 주론산 자락에 있는 휴양 리조트 리솜 포레스트 숲 속에서 힐링 프로그램에 참가한 직장인들이 명상하고 있다. (사진=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올해 두 번째 웰니스 관광 거점 선정에는 총 8개 지자체가 지원했다.

서류심사와 현장 점검 등을 진행한 결과 웰니스 관광의 높은 이해도와 적극적인 추진 의지를 보인 충청북도 충주와 제천이 최종 선정됐다.

이에 앞으로 충주는 명상 치유에, 제천은 한방 웰니스 관광 거점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충주에서는 ‘깊은 산 속 옹달샘’, ‘계명산 자연휴양림’ 등을 중심으로 다양한 명상과 치유 음식, 치유의 숲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다.

또 제천은 ‘한방자연 치유센터’와 ‘리솜 포레스트’ 등의 시설을 통해 자연치유 운동요법, 한방 심리 상담, 사상체질 한방스파 등 한방에 특화된 웰니스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문체부와 충청북도는 총 8억원을 투입해 지역의 웰니스 콘텐츠를 발굴·확대하면서 이를 토대로 다양한 관광 상품을 개발할 계획이다.

아울러 지역 내 웰니스 관광 홍보 및 인식 제고, 웰니스 관광 전문 인력 양성 등 웰니스 관광의 생태계를 육성하기 위해 체계적이고 종합적인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한편 지난해 선정한 경상남도는 별도 평가를 통해 사업성과를 점검하고 보완사항을 발굴한 뒤 계속 지원 여부를 결정할 방침이다.

문체부는 “웰니스 관광은 고부가가치 관광산업이면서 성장세 또한 높은 분야”라며 “웰니스 관광지로서 우리나라의 인지도를 높여 외래 관광객 유치를 확대하면서 지역 웰니스 관광도 육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문체부는 2017년 웰니스 관광 25선을 선정해 해외 홍보 등을 지원했고, 지난해는 웰니스 관광 명소 8개소를 추가 발굴해 웰니스 관광 33선으로 확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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