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7.11 (목)

  • -춘천 20.0℃
  • 서울 20.0℃
  • 흐림인천 19.9℃
  • 수원 20.4℃
  • 청주 19.7℃
  • 대전 19.8℃
  • 흐림포항 22.1℃
  • 구름많음군산 20.3℃
  • 대구 20.5℃
  • 울산 21.9℃
  • 창원 20.6℃
  • 구름많음광주 22.2℃
  • 부산 22.3℃
  • 구름많음목포 20.6℃
  • 흐림제주 21.3℃
  • 구름조금천안 19.0℃
기상청 제공

인사관리

[노동법 Q&A] 권고사직하면 연차수당은 어떻게 되나?

고용노동부 2019.04.25

[노동법 Q&A] 권고사직하면 연차수당은 어떻게 되나?

1/7

Q. 안녕하세요. 저는 평범한 회사원입니다. 최근 회사 사정이 어려워지면서 권고사직 이야기가 들려오고 있습니다. 주변에서 말하기로 권고사직을 받아들이면 연차를 쓰지 못하고 연차 수당 또한 받을 수 없다고 하던데요. 이것이 사실인가요?

A. 사실이 아닙니다!
권고사직과 연차(유급휴가)는 서로 관계없는 별개의 사항입니다. 권고사직을 하더라도 연차를 사용하거나 연차 수당을 받을 수 있습니다. 

현행 근로기준법은 1년간 80% 이상 출근한 근로자에게는 15일의 연차 유급휴가, 근로기간이 1년 미만이거나 1년간 80% 미만 출근한 근로자에게는 1개월 개근 시 1일의 연차 유급휴가를 주도록 하고 있습니다.

회사는 근로자에게 연차 사용을 촉구하고 권장해야 하며, 근로자 또한 적극적으로 연차를 사용하며 미소진 연차 휴가가 없도록 해야 합니다.

권고사직이란 사용자 측에서 근로자에게 퇴직을 권유, 근로자가 이를 받아들여 사직서를 제출하는 것입니다. 퇴사 기한 내 근로자가 연차를 소진하지 못할 경우 근로자에게 미사용 연차 수당을 지급해야 합니다.





권오훈 변호사, 고용노동연수원 전문 강사과정 참여 법률사무소 훈의 권오훈 대표 변호사(사법연수원)이 19년 제1기 고용노동연수원 청소년 고용노동전문강사 과정에 참여 했다. 권오훈 변호사는 기업, 성인들의 노사관계 문제에 대해 많은 자문과 강의를 해오면서 얻은 지식을 사회에 환원하고자 이과정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이번 과정은 제1기 과정으로 변호사, 노무사, 진로강사등 노동, 고용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했다. 권오훈 변호사는 추후 지식기부를 통해 청소년들과 학교 현장에서 노동에 관한 소중함을 일깨우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국고용연수원은 고용노동부가 출자한 국가 고용노동전문교육기관이다. 교원들의 고용노동 양성외, 근로감독관에 대한 교육, 공공기관 노사관계에 대한 교육등 다양한 국책 교육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권오훈 변호사는 최근 청소년 고용노동시장에 대해 인터뷰 마지막에 다음과 같이 얘기했다. '직업계고 학생들은 제조업을 중심으로 많은 활동을 하고 있다. 제조업 입장에서는 병역특례, 청년내일채움공제등 국가 제도와 연계시켜 젊은 인력을 고용해 기술자로 성장시킬 기회를 얻을 수 있다. 나아가 청소년은 회사를 다니며, 폴리텍 대학, 미래융합대학등 직장인 교육과정을 통해 일과 공부를 함께 할 수도 있다. 노동분야를 노동

포토리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