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9.20 (일)

  • 맑음서울 18.8℃
  • 맑음인천 19.4℃
  • 맑음수원 19.8℃
  • 맑음포항 21.4℃
  • 맑음창원 19.9℃
  • 맑음부산 21.4℃
  • 구름조금제주 24.1℃
기상청 제공

사회

폰이 없을 때 불안하다면?'노모포비아'

URL복사




1. #폰이 없을 때 불안하다면? #노모포비아 



제가 며칠 전에 스마트폰을 집에 두고 출근한 적이 있었거든요? 

하루 종일 굉장히 불안하고 초조한 거에요. 

일에도 집중 못 하고 전전긍긍하다가, 결국 점심시간에 부리나케 뛰어가서 폰을 찾아왔지 뭐에요. 

이렇게 폰이 없으면 끊임없이 불안한 증상, 저만 느끼는 건 아닐 텐데요, 

바로 '노모포비아'입니다. 

'노 모바일폰 포비아'(No mobile phone phobia), 그러니까 폰이 없을 때 느끼는 공포증을 의미합니다. 

미국인의 66%가 노모포비아라고 하는데, 우리나라도 예외는 아니에요. 

과기정통부 조사 결과, 지난해 우리나라 스마트폰 이용자 5명 중 1명이 '과의존 위험군'으로 나타났습니다. 

스마트폰에 중독되면 집중력이 현저히 떨어진다는 것 알고 계시죠? 

스마트폰이 주는 강렬하고 짧은 간격의 자극에 익숙해져, 긴 시간 집중하는 능력이 점차 떨어진다고 합니다. 

폰 중독에서 조금이나마 벗어나기 위한 팁을 알려드릴게요. 

잠잘 땐 폰을 손에 닿지 않는 거리에 두고요. 

미리 정한 장소에 폰을 두고, 바른 자세로 정해진 시간에만 쓴다는 원칙을 지킵니다. 

혼자 습관을 고치기 어려울 땐, 언제든 스마트쉼센터(1599-0075)의 문이 열려있다는 것, 잊지 마세요~! 



2. #로봇이 기사를 쓴다고? #로봇기자 



로봇이 기사를 쓴다, 실제로 있는 일이냐고요? 

언론계에 로봇 기자가 등장한 건 꽤 오래된 일입니다. 

이미 로이터통신이나 워싱턴포스트 같은 국내외 일부 매체에선 주식시장 시황기사나 일기예보처럼 짧은 기사들은 로봇 기자가 작성하고 있는 추세에요. 

단신 기사 한 꼭지를 1초 만에 쓸 수 있다고 하네요. 

로봇이 발을 넓히고 있는 또 하나의 분야가 있습니다. 

바로 자산관리시장인데요, 

로봇 투자자문가, '로보어드바이저'가 내 자산을 관리해줍니다. 

그동안 축적된 투자 빅데이터와 시장 상황을 분석해 개인에게 적합한 포트폴리오를 만들어주는 상품이죠. 

최근 로보어드바이저 관련 규제가 완화됐습니다. 

자본이 많지 않은 금융신기술 스타트업, 핀테크 업체도 로보어드바이저 사업에 뛰어들 수 있도록 진입 문턱을 낮추는 내용인데요, 이에 따라 현재 1조원 규모에 불과한 로보어드바이저 시장이, 오는 2025년 30조원 규모로 커질 전망이라고 하네요. 

로봇이 기사도 쓰고 자산관리도 해주는 시대, 또 어떤 변화가 나타날지 궁금해집니다. 



3. #낮잠 자면 포인트 주는 회사 #낮잠 포인트 



이웃나라 일본 소식 잠깐 전해드릴게요~ 

일본은 특유의 과로 문화로 악명이 높죠, 

업무 스트레스로 자살하는 사람만 연간 2천 명에 달할 정도로요. 

그런 일본이 요즘 눈에 띄게 달라지고 있답니다. 

근무시간 중 낮잠을 권장하는 회사가 많아지고 있대요. 

일정시간 잠을 자면 회사 카페에서 음식을 살 수 있는 포인트를 주고요, 

수면시간을 기록하는 앱을 제공하고, 남녀 수면실을 설치해 본격적으로 잘 수 있게 해준다네요. 

우리나라도 한때 일본처럼 과로가 근면의 상징이었던 때가 있었죠? 

새벽에 출근해서 다음날 새벽에 퇴근하는 '새벽별 보기 운동'이란 말까지 나올 정도였잖아요. 

지난해부터 주 52시간 근무제가 시행되면서 과로를 지양하는 사회분위기가 퍼지고 있지만, 여전히 주변엔 과로가 일상인 분들이 많습니다. 

과로가 모든 병의 시작점이란 건 다들 알고 계시죠? 

과로가 내 몸에 이렇게나 위험한데! 

그렇다면 내가 지금 과로하고 있다는 신호를 미리 알 수는 없을까요? 

지금 알려드립니다~! 

갑자기 어지럽거나 심장이 두근대고, 숨이 가쁘다고요? 

일단 하던 일을 멈추세요~ 

특히 가슴이 답답하고 아린 증상이 계속되면 절대 가볍게 넘기시면 안됩니다. 

바로 병원을 찾아야 해요. 

이런 신호가 나타나면, 일 생각은 잊고 몸이 회복될 때까지 충분히 쉬는 게 필수입니다. 


노무

더보기

고용

더보기
여름철 운동 시 지켜야 할 수칙 4가지
옷차림이 가벼워지고, 휴가가 있는 여름철. 운동 강도를 높이려고 땀복까지 입고 운동을 하는 사람들이 많다. 그 이유는 땀이 많이 배출되면 운동 효과가 높아지고 살이 빠진다고 생각해서이다.여름철이 다른 계절보다 땀이 많이 배출되기는 하지만 땀을 많이 흘린다고 운동 효과가 높아지는 것은 아니며, 체내의 수분이 많이 빠져나갈 뿐 체중과는 별 상관이 없다. 무더위에 과도하게 운동을 하면 심장 박동이 빨라지고 체온이 높이 올라가 몸 속 전해질까지 빠져나가 몸의 균형이 깨져버리기 쉽다.또한 심할 경우 열사병 같은 열 관련 질환과 탈수, 탈진 증세가 나타나 쓰러질 수도 있으니 특히, 당뇨병과 고혈압 등의 만성질환자는 절대 무리하게 운동을 해서는 안 된다. 여름철 운동 시 지켜야 할 수칙을 알아본다. 1. 준비운동과 정리운동은 필수 운동 전후 간단히 5~10분간 준비운동과 정리운동을 하는 게 좋으며, 운동을 단계적으로 하면 심장이 서서히 적응해 무리가 덜 가고 운동 효과를 높일 수 있다. 준비운동은 체온을 상승시켜 관절을 최대한 늘려주고 유연하게 만들어 부상을 방지해주며, 운동을 시작한 지 얼마 안 됐거나 운동량이 많고 강도가 셀수록 준비운동 시간을 길게 잡는 것이 좋다.

정책

더보기
본투글로벌센터, 혁신기술기업 조인트벤처형 중남미 진출 지원 속도 낸다
(자유경제신문) 본투글로벌센터가 혁신기술기업의 조인트벤처형 중남미 시장 진출에 힘을 실었다. 본투글로벌센터는 지난 9월 16일 주한아르헨티나대사관과 '제2회 한-아르헨티나 스타트업 온라인 밋업'을 개최했다고 지난 17일 밝혔다. 밋업에는 미주개발은행, 아르헨티나벤처캐피털협회, 부에노스아이레스 투자청, 부에노스아이레스 이노베이션파크와 중남미 투자사인 그리드X, 글로방트 벤처스, 달루스 캐피털 그리고 국내 투자사인 엘앤에스 밴처캐피털이 함께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여파로 비대면으로 진행됐다. 이번 밋업은 한-중남미 양국 간 스타트업 조인트벤처 파트너십 기회를 발굴하고 국내 기업의 조인트벤처형 중남미 시장 진출을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올 7월 함께한 행사에 이어 두 번째다. 본투글로벌센터는 코로나19에 따른 기업의 해외 출장 및 현지 활동 제약을 극복하고, 효율적인 제품 및 서비스의 현지화가 가능하도록 주요 해외 진출 전략으로 조인트벤처형 중남미 진출 지원에 집중하고 있다. 국제기구 사업과 연계해 추진하고 있다. 이날 밋업은 핀테크, 바이오테크, 인공지능, 증강현실, 가상현실 분야의 한-중남미 스타트업의 매치메이킹을 중심으로 협업 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