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1.03 (목)

  • -춘천 -9.6℃
  • 맑음서울 -4.6℃
  • 맑음인천 -4.4℃
  • 맑음수원 -7.4℃
  • 맑음청주 -3.7℃
  • 맑음대전 -4.2℃
  • 맑음포항 -0.2℃
  • 맑음군산 -2.8℃
  • 맑음대구 -1.1℃
  • 맑음울산 0.3℃
  • 맑음창원 -1.2℃
  • 맑음광주 -1.9℃
  • 맑음부산 0.8℃
  • 맑음목포 -0.8℃
  • 구름많음제주 4.8℃
  • 맑음천안 -7.2℃
기상청 제공

기업

삼성전자, ‘삼성명장’ 제도 신설

삼성전자가 IT 현장의 기술 경쟁력 제고와 최고 기술 전문가 육성을 위해 ‘삼성명장’제도를 신설했다.

‘삼성명장’은 기술 전문성과 노하우가 특히 요구되는 제조기술·금형·계측·설비·품질 등의 분야에서 최소 20년 이상 근무하면서 장인 수준의 숙련도와 노하우를 겸비한 직원을 최고 전문가로 인증하는 제도이다.

‘삼성명장’은 △ 끊임없는 자기 혁신의 자세로 최고 수준의 전문 역량과 고도화된 기술 보유, △ 후배 양성에 대한 꾸준한 노력, △ 경영 기여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정한다.

삼성전자는‘삼성명장’4명을 첫 선정하고 2일 수원 ‘삼성 디지털 시티’에서 사장단과 임직원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시무식에서 인증식을 진행했다.

김기남 대표이사 부회장은 “삼성명장은 본인에게 영예일 뿐만 아니라 동료와 후배들에게는 롤모델로서 제조 분야 직원들에게 동기 부여되는 제도”라며, “삼성명장들이 지속적으로 현장의 혁신 활동을 주도해 나가길 바란다”고 밝혔다.

□ 최초 ‘삼성명장’으로 인증받은 IT 제조현장 최고 전문가 4명

‘제조기술’부문에서 선정된 생활가전사업부 이철 명장(54세)은 1989년 입사해 24년간 제조기술 분야에서 근무하며 인쇄회로기판(PBA) 제조 전문가로 인정받았다.

이 명장은 생산라인 설비를 자동으로 제어하고 품질 수준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는 PBA 종합관제센터를 구축하는 등 삼성전자의 국내외 PBA 제조 경쟁력 제고에 기여했다.

또, 사람의 손으로 직접 조립하던 냉장고와 에어컨 PBA 공정 등을 자동화해 24시간 무인 생산체제를 구현함으로써, 글로벌 수준의 스마트 공장 구축에 앞장선 명실상부한 제조기술 명장이다.

‘금형’부문에서 인정받은 글로벌기술센터의 이종원 명장(57세)은 1993년 입사 이래 25년간 금형 분야에서 일한 자타가 공인하는 베테랑이다.

이 명장은 주요 제품의 기구개발 경험을 바탕으로 와인잔 모양을 형상화한 보르도 TV, 갤럭시 S6 메탈 케이스 등 새로운 제품 디자인의 금형을 개발해 삼성전자 주요 제품이 세계 1위 자리를 확고히 하는데 일조했다.

더불어, 이 명장은 사업부간의 금형기술 교류회를 정례화해 각 사업부의 노하우와 정보 공유를 활성화했고, 사내의 금형기술사 교육 과정을 기획·운영하는 등 후배 양성을 위해서도 적극적으로 노력해왔다.

‘계측’분야에서 뽑힌 파운드리사업부 박상훈 명장(51세)은 1993년 입사해 25년 동안 반도체 데이터 분석(불량분석) 전문가로 활동하며, 다양한 분석 기법 연구를 통해 반도체 수율 향상을 주도해 왔다.

특히, 축적된 데이터 분석 노하우를 정형화된 시스템으로 구현하는 원클릭 자동분석 시스템을 구축해 임직원들이 업무 효율성을 높일 수있도록 이끌었다.

2013년부터는 후배 양성을 위한 분석 기술 세미나를 개최해 약 400명의 분석 인력을 육성했고, 최근에는 빅데이터를 활용한 신규 분석기법을 연구하는 등 끊임없이 혁신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설비’분야에서 선정된 TSP(Test & System Package)총괄의 홍성복 명장(51세)은 1984년에 입사해 34년간 반도체 조립설비 업무에 종사하면서 반도체 후공정 설비 구조개선을 통해 삼성전자의 반도체 설비 경쟁력 강화에 힘써왔다.

홍 명장은 설비 자동품종 교체기술 최초 개발, 설비 이상감지 센서 신규개발 등 설비 혁신을 통해 경쟁력 확보에 기여했고, 평소 강한 책임감과 리더십도 인정받고 있다.

2일 수원 ‘삼성 디지털 시티’에서 열린 삼성전자 시무식에서 김기남 대표이사 부회장과 ‘삼성명장’으로 선정된 직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계측 부문 박상훈 명장, 설비 부문 홍성복 명장, 김기남 대표이사 부회장, 금형 부문 이종원 명장, 제조기술 부문 이철 명장)

▲ 2일 수원 ‘삼성 디지털 시티’에서 열린 삼성전자 시무식에서 김기남 대표이사 부회장과 ‘삼성명장’으로 선정된 직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계측 부문 박상훈 명장, 설비 부문 홍성복 명장, 김기남 대표이사 부회장, 금형 부문 이종원 명장, 제조기술 부문 이철 명장)

제조기술 부문 이철 명장

▲ 제조기술 부문 이철 명장

금형 부문 이종원 명장

▲ 금형 부문 이종원 명장

계측 부문 박상훈 명장

▲ 계측 부문 박상훈 명장

설비 부문 홍성복 명장

▲ 설비 부문 홍성복 명장





청소년 아르바이트, 잘 알아보고 하자! 권오훈 변호사가 알려주는 청소년 근로사항 청소년이 아르바이트 등의 근로행위를 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지켜야 할 것들이 있습니다. 청소년들이 근로법에 취약하다는 점이 악용될 가능성도 있고, 청소년은 법적으로 보호받아야 할 취약자이기 때문입니다. 오늘은 청소년의 근로 조건과 주의해야 할 사항들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 근로계약서, 반드시 써야 하나요?청소년 역시 근로 조건을 명시한 근로계약서를 작성해 교부받아야 합니다. 근로계약서는 본인이 직접 체결하도록 하고, 부모님이나 후견인이 대신 작성할 수 없습니다. 부당한 내용이나 약속된 사항과 다른 점이 없는지 등을 검토해야 합니다. 청소년도 성인과 동일한 최저임금을 받아야 하고, 각종 휴일수당·연장수당, 산재보험, 휴일의 유급수당 등이 보장되어야 합니다. -연장, 야간 근무가 가능한가요? 청소년(만 18세 미만)은 청소년 보호를 위해 근로 시간이 제한됩니다. 하루 7시간, 주 40시간을 초과해서 일을 시킬 수 없습니다. 또한 야간(오후 10시 ~오전 6시)과 휴일에도 일을 할 수 없습니다. 다만 사용자와 근로자가 합의하면 하루에 1시간, 1주일에 6시간을 한도로 연장근로를 할 수 있습니다. (연장근로 포함 일 8시간, 주 46시간까지 근무 가능) 연장근무

포토리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