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2.12 (수)

  • -춘천 1.3℃
  • 맑음서울 0.2℃
  • 맑음인천 0.0℃
  • 맑음수원 -0.2℃
  • 맑음청주 0.7℃
  • 맑음대전 1.6℃
  • 맑음포항 2.9℃
  • 맑음군산 2.3℃
  • 맑음대구 1.5℃
  • 맑음울산 2.5℃
  • 맑음창원 2.1℃
  • 맑음광주 2.7℃
  • 맑음부산 3.8℃
  • 구름많음목포 3.5℃
  • 구름많음제주 5.9℃
  • 맑음천안 0.3℃
기상청 제공

채용

중증장애인 공무원 정원 외 선발 가능...9급 경력경쟁 저소득층 구분모집 전 직렬 확대

‘균형인사지침’ 개정, 개정안 13일 공포·시행

앞으로 정부부처가 중증장애인을 경력 채용할 경우 정원을 초과하더라도 임용할 수 있게 된다.또 중증장애인 근무부서는 성과평가에서 가점을 부여받는다.

운전, 조리 등 일부직렬에만 적용해 온 9급 경력경쟁채용 저소득층 구분모집은 전 직렬로 확대한다.

정부세종청사 한 부처의 로비.

인사혁신처는 공직 내 다양성 확보와 차별 해소를 위한 이 같은 내용의 ‘균형인사지침’ 전부개정안을 13일 공포·시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는 인사처가 지난 7월 발표한 ‘제1차 균형인사 기본계획(2018~2022)’의 효과적인 추진을 위한 법적 기반 정비 차원에서 이뤄졌다.

이에 따라 ‘여성공무원 인사관리’를 ‘양성평등 인사관리’로 전환하고 고위공무원 승진 심사 시 후보자에 양성이 모두 포함되도록, 특정 성이 과소 또는 과대 대표되지 않도록 노력해야 한다는 의무를 규정했다.

또 중증장애인 경력경쟁채용 합격자 임용 시에는 정원을 초과하더라도 임용이 가능하도록 해 각 기관의 중증장애인 채용 확대를 유도한다.  

인사처는 중증장애인이 출장 갈 경우 장애인공무원을 돕는 근로지원인에 대해서도 출장비를 지급하는 근거를 마련했다.

이와 함께 운전·조리·방호·우정 등 기존 일부직렬에만 적용하던 9급 경력경쟁채용 저소득층 구분모집을 전 직렬로 확대할 방침이다.

지역인재 9급의 고교 성적 추천요건을 석차등급으로 단일화해 석차비율과 석차등급 혼용에 따른 학교 현장의 혼란도 없애기로 했다. 

인사처는 기관장이 임용확대를 위해 노력해야 하는 ‘이공계 인력’을 ▲기술직군 ▲이공계 분야 학위 소지자 ▲이공계 분야 자격증 소지자로 정의하는 내용도 지침에 신설했다.

정만석 인사처 차장은 “이번 ‘균형인사지침’ 전부개정은 2008년 지침의 제정 이후 11년 만에 이뤄지는 전면적인 규정 정비”라며 “균형인사 기본계획의 차질없는 이행을 통해 포용적 공직사회를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청소년 아르바이트, 잘 알아보고 하자! 권오훈 변호사가 알려주는 청소년 근로사항 청소년이 아르바이트 등의 근로행위를 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지켜야 할 것들이 있습니다. 청소년들이 근로법에 취약하다는 점이 악용될 가능성도 있고, 청소년은 법적으로 보호받아야 할 취약자이기 때문입니다. 오늘은 청소년의 근로 조건과 주의해야 할 사항들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 근로계약서, 반드시 써야 하나요?청소년 역시 근로 조건을 명시한 근로계약서를 작성해 교부받아야 합니다. 근로계약서는 본인이 직접 체결하도록 하고, 부모님이나 후견인이 대신 작성할 수 없습니다. 부당한 내용이나 약속된 사항과 다른 점이 없는지 등을 검토해야 합니다. 청소년도 성인과 동일한 최저임금을 받아야 하고, 각종 휴일수당·연장수당, 산재보험, 휴일의 유급수당 등이 보장되어야 합니다. -연장, 야간 근무가 가능한가요? 청소년(만 18세 미만)은 청소년 보호를 위해 근로 시간이 제한됩니다. 하루 7시간, 주 40시간을 초과해서 일을 시킬 수 없습니다. 또한 야간(오후 10시 ~오전 6시)과 휴일에도 일을 할 수 없습니다. 다만 사용자와 근로자가 합의하면 하루에 1시간, 1주일에 6시간을 한도로 연장근로를 할 수 있습니다. (연장근로 포함 일 8시간, 주 46시간까지 근무 가능) 연장근무

포토리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