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2.05 (수)

  • -춘천 -1.8℃
  • 구름많음서울 -1.4℃
  • 구름많음인천 -1.7℃
  • 구름조금수원 1.5℃
  • 맑음청주 -0.1℃
  • 구름조금대전 1.0℃
  • 맑음포항 6.9℃
  • 구름조금군산 1.7℃
  • 맑음대구 4.7℃
  • 맑음울산 5.7℃
  • 맑음창원 4.7℃
  • 맑음광주 3.3℃
  • 맑음부산 9.0℃
  • 맑음목포 3.9℃
  • 맑음제주 9.6℃
  • 맑음천안 -0.2℃
기상청 제공

문화

국립고궁박물관, 특별전시와 클래식 공연이 한자리에

‘한 주의 쉼표, 고궁 음악회’…리히텐슈타인 특별전 해설

‘한 주의 쉼표, 고궁 음악회’ 안내 홍보물. (사진=문화재청)

‘한 주의 쉼표, 고궁 음악회’ 안내 홍보물. (사진=문화재청)


문화재청 국립고궁박물관은 이달 매주 수요일인 오는 5일, 12일, 26일에 상설공연 ‘한 주의 쉼표, 고궁 음악회’를, 19일에는 ‘클래식 공연과 함께하는 <리히텐슈타인 왕가의 보물> 특별전 큐레이터 전시 해설’을 각각 오후 3시 박물관 2층 로비에서 개최한다.

5일, 12일, 26일 진행되는 상설공연 ‘한 주의 쉼표, 고궁 음악회’에서는 ‘리히텐슈타인 특별전’을 기념하고 수준 높은 음악을 접할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음악회는 다채로운 앙상블의 매력으로 폭넓은 레퍼토리의 공연을 선보이고 있는 현악 4중주 연주팀 제이스트링(J String Ensemble)이 함께해 베토벤, 바흐, 브람스 등 세계적인 음악가들의 클래식 명곡을 들려줄 예정이다.

현악 4중주는 최소의 편성 악기로 최대의 음악적 효과를 얻을 수 있다해 ‘제 1바이올린은 와인 라벨, 제 2바이올린은 코르크 마개, 첼로는 병, 비올라는 포도주’라는 말에 비유되곤 한다. 그만큼 클래식 음악이 담고 있는 깊이 있는 소리를 만들기 위해서는 악기 간의 조화가 중요하다고 할 수 있는데, 이번 음악회에서는 연주자 간에 긴밀하게 쌓여온 조화로움을 감상하며 더 즐겁게 공연을 관람할 수 있을 것이다.

또한, 19일에 진행되는 공연에서는 ‘리히텐슈타인 특별전’을 주제로 오페라 공연과 함께 큐레이터의 전시 해설이 진행된다. 이번 공연에서는 <레미제라블>, <캣츠>, <오페라의 유령> 등 유명 뮤지컬 공연에서 연주된 대표곡을 중심으로 기획한 오페라와 캐럴 공연이 30분간 펼쳐질 예정이다. 공연이 종료된 후에는 담당 큐레이터와 함께 <리히텐슈타인 왕가의 보물> 특별전 해설을 30분 동안 진행한다.

국립고궁박물관의 입장료와 공연 관람은 모두 무료이며, 행사에 대한 더 자세한 사항은 국립고궁박물관 누리집(gogung.go.kr)에서 확인하거나 전화(02-3701-7500)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청소년 아르바이트, 잘 알아보고 하자! 권오훈 변호사가 알려주는 청소년 근로사항 청소년이 아르바이트 등의 근로행위를 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지켜야 할 것들이 있습니다. 청소년들이 근로법에 취약하다는 점이 악용될 가능성도 있고, 청소년은 법적으로 보호받아야 할 취약자이기 때문입니다. 오늘은 청소년의 근로 조건과 주의해야 할 사항들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 근로계약서, 반드시 써야 하나요?청소년 역시 근로 조건을 명시한 근로계약서를 작성해 교부받아야 합니다. 근로계약서는 본인이 직접 체결하도록 하고, 부모님이나 후견인이 대신 작성할 수 없습니다. 부당한 내용이나 약속된 사항과 다른 점이 없는지 등을 검토해야 합니다. 청소년도 성인과 동일한 최저임금을 받아야 하고, 각종 휴일수당·연장수당, 산재보험, 휴일의 유급수당 등이 보장되어야 합니다. -연장, 야간 근무가 가능한가요? 청소년(만 18세 미만)은 청소년 보호를 위해 근로 시간이 제한됩니다. 하루 7시간, 주 40시간을 초과해서 일을 시킬 수 없습니다. 또한 야간(오후 10시 ~오전 6시)과 휴일에도 일을 할 수 없습니다. 다만 사용자와 근로자가 합의하면 하루에 1시간, 1주일에 6시간을 한도로 연장근로를 할 수 있습니다. (연장근로 포함 일 8시간, 주 46시간까지 근무 가능) 연장근무

포토리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