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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일반

평화의 시대, 서울독립영화제 ‘통일영화기획전’

‘평화의 시대에 보내는 준비된 메시지’라는 주제로 ‘전환기의 한반도: 평화와 통일의 영화 기획전(이하, ‘통일영화기획전’)’이 열린다.

이번 통일영화기획전은 2018 한반도 평화와 통일영화 제작 지원 프로젝트를 통해 제작된 영화로, 서울독립영화제(11월 29일∼12월 7일) 기간 중 12월 1일부터 6일간 상영한다.

통일영화기획전에서 상영하는 월드프리미어 단편영화 4편과 기존 지원작 4편. (사진=통일부)
통일영화기획전에서 상영하는 월드프리미어 단편영화 4편과 기존 지원작 4편. (사진=통일부)

지난 29일에 개막한 제44회 서울독립영화제는 CGV아트하우스 압구정, 인디스페이스, 서울아트시네마에서 열리고 있는데, 이번 통일영화기획전에서는 월드프리미어 단편4편과 기존 지원작 4편이 상영될 예정이다.

주요 상영작을 보면 <여보세요>(부지영 감독)는 치매에 걸린 어머니를 부양하며 힘겹게 살아가는 여성이 어느 날 북한 여성으로부터 잘못 걸려온 전화를 받게 되면서 펼쳐지는 이야기이다.

<우리 잘 살 수 있을까?>(강이관 감독)는 남북 관계를 남녀 관계에 빗대어 소통과 신뢰의 중요성을 뮤직 드라마라는 독특한 형식에 담아낸 영화다.

모두 평화와 통일에 대한 우리의 관심과 이해를 높일 수 있는 작품들이다.

통열영화기획전 상영 시간표. (표=통일부)
통열영화기획전 상영 시간표. (표=통일부)

통일부는 평화와 통일에 대한 국민의 감수성을 끌어내기 위해 2015년부터 평화와 통일영화 제작 지원 프로그램을 추진해 왔다. 2015년에는 6편, 2016년에는 4편, 2017년에는 5편의 통일영화를 선보인 바 있다.

올해 한반도 평화와 통일영화 제작 지원 공모 사업에는 총 64편이 출품해 3편이 선정됐다. 특히 부지영 감독과 강이관 감독은 기성 감독으로는 처음으로 제작 지원에 합류했다. 

한편 2018년 통일영화 제작 지원작 4편에 대해서는 별도의 시상식도 마련, 12월 6일 시네마테크전용관 서울아트시네마에서 개최하고 상금을 수여할 예정이다.





청소년 아르바이트, 잘 알아보고 하자! 권오훈 변호사가 알려주는 청소년 근로사항 청소년이 아르바이트 등의 근로행위를 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지켜야 할 것들이 있습니다. 청소년들이 근로법에 취약하다는 점이 악용될 가능성도 있고, 청소년은 법적으로 보호받아야 할 취약자이기 때문입니다. 오늘은 청소년의 근로 조건과 주의해야 할 사항들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 근로계약서, 반드시 써야 하나요?청소년 역시 근로 조건을 명시한 근로계약서를 작성해 교부받아야 합니다. 근로계약서는 본인이 직접 체결하도록 하고, 부모님이나 후견인이 대신 작성할 수 없습니다. 부당한 내용이나 약속된 사항과 다른 점이 없는지 등을 검토해야 합니다. 청소년도 성인과 동일한 최저임금을 받아야 하고, 각종 휴일수당·연장수당, 산재보험, 휴일의 유급수당 등이 보장되어야 합니다. -연장, 야간 근무가 가능한가요? 청소년(만 18세 미만)은 청소년 보호를 위해 근로 시간이 제한됩니다. 하루 7시간, 주 40시간을 초과해서 일을 시킬 수 없습니다. 또한 야간(오후 10시 ~오전 6시)과 휴일에도 일을 할 수 없습니다. 다만 사용자와 근로자가 합의하면 하루에 1시간, 1주일에 6시간을 한도로 연장근로를 할 수 있습니다. (연장근로 포함 일 8시간, 주 46시간까지 근무 가능) 연장근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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