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1.27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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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보건

겨울철 근로자 건강, 한랭질환 예방으로부터

안전보건공단, 한랭질환 예방가이드 보급
저체온증 및 동상 등 한랭질환 정보와 예방대책 등 알려

본격적인 겨울철로 접어듦에 따라 극심한 한파로 인한 한랭질환 발생 가능성이 높아져 산업현장 근로자 건강에도 빨간불이 켜졌다.
최근 3년(2016 ~ 2018)간 산업현장에서 한파(저온)에 따른 한랭질환으로 인해 발생한 재해자는 24명으로 주로 옥외에서 작업이 이뤄지는 청소(5명, 20.8%) 및 건설업종(4명, 16.7%) 등에서 발생했다.

안전보건공단은 이러한 겨울철 한파로 인해 근로자들에게 발생할 수 있는 저체온증, 동상과 같은 한랭질환 예방을 위한 가이드를 제작해 보급하고 있다.
 
한랭질환 예방을 위해 근로자 체온유지를 위한 따뜻한 옷과 물을 준비하고 휴식을 취할 수 있는 따뜻한 장소를 마련하며 한파특보 종류에 따라 휴식시간을 조정해야 한다.
특히, 옥외 작업을 하는 경우에는 작업자 상호간 건강상태를 관찰하고 한파에 취약한 민감군을 미리 파악해 건강상태를 수시로 확인해야 한다.

한편, 한랭질환 예방가이드는 공단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내려 받을 수 있다.
이와 함께, 공단은 건설, 조선, 건물관리, 공공근로 등 옥외 작업이 잦은 사업장에 종사하는 근로자 한랭질환 예방을 위해 유관단체와 지자체 등에 가이드를 제공하고 예방활동을 강화할 것을 요청했다.

안전보건공단 관계자는“한랭질환으로부터 근로자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따뜻한 옷·물·장소를 준비하고 점검활동을 수시로 펼치는 등 사업장 관계자들의 지속적인 관심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변호사가 알려주는] 근로자가 부당해고를 당한 경우 근로자가 부당해고를 당한 경우, 어떻게 해야 할까요? 근로자가 부당하게 해고를 당한 경우 지방노동위원회에 부당해고 구제신청을,지방노동위원회의 결정에 불복하는 경우 중앙노동위원회에 재심을 청구할 수 있습니다. 먼저 지방노동위원회에 구제신청 이유서를 작성하여 구제신청을 할 수 있습니다. 다만, 해고를 당한 날로부터 90일 이내에 신청해야 하고, 90일이 지나면 해고 구제신청을 할 수 없습니다.지방노동위원회의 결정에 불복하는 경우 지방노동위원회의 결정문을 받은 날로부터 10일 이내에 중앙노동위원회에 재심을 신청할 수 있습니다. 이 경우에는 사용자, 근로자 모두 신청대상이 됩니다. 근로기준법에서는 5인 이상 사업장의 경우 회사가 정당한 사유 없이 근로자를 징계하거나 해고할 수 없다고 규정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정당한 사유라는 것이 획일적이지 않고 추상적이어서 많은 논란이 있습니다. 또한 해고를 하는 경우 법에 일정한 절차가 정해져 있고 반드시 이 절차에 따라야 하는데요, 절차를 어긴 해고도 절차 위반 자체를 이유로 부당해고가 될 수 있습니다. 먼저 해고를 하려면 최소 30일 전에 통보를 하여야 합니다. 이를 해고예고라 하며, 이 절차를 지키지 않으려면 30일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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