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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

고용노동부장관, 청년 사회적기업가들과 현장간담회 개최

고용노동부(장관 이재갑)는 대전성장지원센터( "소셜캠퍼스 온(溫) 대전") 개소식(11월 1일 오후 4시)을 한 후 이재갑 장관이 참석한 가운데 "청년 사회적기업가 간담회" 를 갖는다고 밝혔다.

정부는 이날 간담회를 통해 사회적기업 창업에 따른 애로사항을 듣고, 정부의 지원 수요 등 현장 의견을 반영하여 사회적기업가 육성사업을 청년들이 도전할 만한 매력적인 분야로 적극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최근 청년들의 어려운 고용사정이 지속되는 가운데, 사회적기업 창업을 통해 기업가로서 성공하면서 사회적 문제도 해결하려는 청년들이 증가하고 있다.
 실제, 고용노동부 사회적기업 창업 지원사업에는 ‘18년 683팀이 참여하여 1,723명의 일자리를 창출하였다.

고용노동부는 ‘11년부터 사회적기업 창업에 관심이 있는 청년들을 대상으로 사회적 임무와 사업 모델 개발 등에 대한 밀착 컨설팅과 함께 창업에 소요되는 비용을 일부 지원하고 있다.

또한, ‘17년 부터는 전국 주요 권역에 성장지원센터를 만들어 창업에 성공한 초기 기업에 사업 공간 제공, 분야별 경영컨설팅 및 판로, 자금 등 성장에 필요한 맞춤형 지원을 체계적으로 제공하고 있다.
 ‘17년 개소한 3개 성장지원센터에는 163개 기업이 입주하여 고용이 84% 증가하였고, 매출도 46% 증가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이재갑 고용노동부 장관은 “사회적기업은 혁신적 아이디어로 사회적 문제를 해결하는 동시에 새로운 시장 수요를 창출함으로써 혁신?포용성장이 가능한 분야”라고 하며, “정부는 청년들이 사회적경제분야에서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면서 기업가로서의 성과도 거두도록 창업지원규모를 내년도 1천팀으로 확대하고, 성장지원센터도 ‘19년까지 전국 10개소로 확대하는 등 사회적기업 창업 지원을 강화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고용노동부는 11월 1일(목) 오후 4시 이재갑 장관, 대전부시장, 사회적기업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전성장지원센터 개소식을 가졌다.

 "소셜캠퍼스 온(溫) 대전" 성장지원센터는 2개층, 501평(1,654.9㎡) 규모에 입주공간과 회의실 등 모든 시설을 갖추고 총 50개 입주팀에게 멘토링 등 성장지원 프로그램을 본격적으로 제공한다.




[변호사가 알려주는] 업무상 재해에 대한 기준은? 직장에서 문제가 생겨 피해를 입은 경우, 그 피해가 업무상 재해로 인정된다면요양급여, 장해급여, 유족급여 등을 받을 수 있습니다. ​그럼 업무상 재해가 무엇인지부터 알아봅시다. 업무상 재해란? ​산업재해보상보험법 제5조 제1호에서는「‘업무상의 재해’란업무상의 사유에 따른 근로자의 부상​·질병·장해 또는 사망을 말한다.」고 규정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나의 부상·질병·장해 또는 사망이 업무상 재해에 해당하는지 명확히 알기란 어렵습니다. 왜냐하면 업무상 재해의 형태가 너무나 다양하게 나타나기 때문입니다. 아래에서 업무상 재해로 인정받은 3가지 경우를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1. 사내 축구동호회 경기 도중 부상을 입은 경우?​: 업무상 재해에 해당 OA씨는 사내 축구동호회에서 하는 축구경기에 참가하였다가 사고를 당해 왼팔이 골절되는 상해를 입었습니다. A씨가 입은 상해는 업무상 재해에 해당될 수 있을까요?​법원은 “이 사건 축구경기는 노무관리상 필요에 의해 사업주가 실질적으로 주최하거나 관행적으로 개최된 행사​​​로 전반적인 과정이 사용자의 지배나 관리를 받는 상태에 있었다고 봄이 상당하다”며 “그 과정에서 발생한 부상은 업무상 재해에 해당한다.” 라고 판시하였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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