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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용

직무중심 인사관리, 직무기술서 표준화로 쉬워진다.

이제 직무분석 등 인사 전문성이 약한 중소기업도 직무능력 중심 채용 제도를 도입하기 쉬워진다.
몇 가지 핵심단어만 입력하면 자동으로 표준 직무기술서가 작성되는 시스템이 워크넷 부가서비스(openapi.work.go.kr)에서 제공된다.

기업의 인사담당자가 현장에서 사용하는 용어로 간략하게 직무의 내용을 기술하면 직무기술서 작성시스템에서 인공지능이 직무 데이터사전을 이용하여 적합한 국가직무능력표준(NCS) 직무능력을 추천해준다.

직무기술서 작성 방법은 <1단계> 직무내용 작성, <2단계> 추천직무 중 선택, <3단계> 직무기술서 편집 등으로 단순하며, 추천되는 직무의 내용을 직접 눈으로 확인하면서 진행할 수 있어서 이해하기 쉽다.

이 서비스는 고용노동부와 한국고용정보원이 구축한 직무 데이터사전에 기초하였으며, 인공지능 추천 알고리즘이 적용되어 기업 인사담당자가 원하는 직무 능력을 선택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국가직무능력표준 947개 직무 단위를 기준으로 직무 정의 및 학습자료, 워크넷 모집 공고, 직업사전, 훈련 및 자격기준 등 관련 자료 15종에서 140만개 핵심단어를 뽑아내고 핵심단어 간의 연관성 분석과 관계 정의를 통해 직무 데이터사전을 만들었다.

사용자가 직무 내용을 입력하면 서비스 시스템이 입력 내용에서 키워드를 추출하고, 데이터사전에서 그 핵심단어와 가장 연관성이 높은 직무 능력단위를 찾아서 추천하는 방식이다.

이번 서비스는 직무능력 중심의 일자리 매칭 서비스를 본격 적용하기 전에 현장의 적용가능성을 점검하기 위해 우선 공개되었으며, 앞으로 일자리 매칭, 진로지도, 직업훈련 추천 등 직무에 관련된 데이터를 처리하는 모든 서비스 시스템에 활용될 예정이다.

김영중 고용서비스정책관은 “많은 중소기업이 직무능력에 기초한 채용 제도를 도입하려고 하지만 실제 적용하는 데 어려움이 컸다”라고 지적하고, “직무능력 중심 채용 문화가 노동시장 전반에 확산되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하였다.




[변호사가 알려주는] 업무상 재해에 대한 기준은? 직장에서 문제가 생겨 피해를 입은 경우, 그 피해가 업무상 재해로 인정된다면요양급여, 장해급여, 유족급여 등을 받을 수 있습니다. ​그럼 업무상 재해가 무엇인지부터 알아봅시다. 업무상 재해란? ​산업재해보상보험법 제5조 제1호에서는「‘업무상의 재해’란업무상의 사유에 따른 근로자의 부상​·질병·장해 또는 사망을 말한다.」고 규정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나의 부상·질병·장해 또는 사망이 업무상 재해에 해당하는지 명확히 알기란 어렵습니다. 왜냐하면 업무상 재해의 형태가 너무나 다양하게 나타나기 때문입니다. 아래에서 업무상 재해로 인정받은 3가지 경우를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1. 사내 축구동호회 경기 도중 부상을 입은 경우?​: 업무상 재해에 해당 OA씨는 사내 축구동호회에서 하는 축구경기에 참가하였다가 사고를 당해 왼팔이 골절되는 상해를 입었습니다. A씨가 입은 상해는 업무상 재해에 해당될 수 있을까요?​법원은 “이 사건 축구경기는 노무관리상 필요에 의해 사업주가 실질적으로 주최하거나 관행적으로 개최된 행사​​​로 전반적인 과정이 사용자의 지배나 관리를 받는 상태에 있었다고 봄이 상당하다”며 “그 과정에서 발생한 부상은 업무상 재해에 해당한다.” 라고 판시하였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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