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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일반

건설근로자들의 삶을 사진에 담다

- 수상자 총 16명에게 총 990만원의 상금과 장관상 등 수여 -

건설근로자공제회(이사장 권영순, 이하 공제회)는 12일 오전 제9회 "건설근로자의 땀과 보람, 그 행복한 동행" 사진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하였다.
 
"건설근로자 사진공모전" 은 건설현장의 최일선에서 묵묵히 근무하는 건설근로자에게 전문직업인으로서 자긍심을 고취하고, 이들에 대한 사회적 인식 전환 및 직업이미지 개선을 위하여 공제회가 주최, 고용노동부, 국토교통부 등의 후원으로 2010년부터 매년 실시하고 있다.
 
이번 공모전은 올해로 9회째를 맞이하여 6. 5(화)부터 8.16(목)까지 2개월에 걸쳐 진행되었으며, 관련 전문가들의 2차례에 걸친 심사를 통하여 건설근로자 부문 6점과 일반부문 10점이 수상작으로 선정되었다.
 
건설근로자 부문 대상에는 김대호씨의“산업의 불씨”, 최우수상에는 황일순씨의“화이팅!”이 선정되었고, 일반 부문 대상은 신승희씨의“뜨거운 더위속의 집중”, 최우수상은 윤위정씨의“야간작업”에 돌아갔다.
 
건설근로자 부문 대상을 수상한 김대호 씨는“사진공모전을 통해 땀의 의미와 산업발전의 밑거름 역할을 담당하는 노동자의 모습이 아름답다는 것을 함께 느끼고, 더욱 안전하고 대우받는 건설현장이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수상작은 오는 11월 22일 "건설기능인의 날" 기념식 행사장에 전시되고 경복궁역 서울메트로미술관 등에서 "건설기능인 사진전시회" 를 개최하여 대국민 홍보에 활용할 예정이다.




[권변호사가 설명하는] 손해배상과 내용증명 보통 손해배상을 하는 경우 가장 난감한 게 손해배상액을 측정하는 것입니다. 서로간의 잘잘못을 떠나 손해액을 대체 얼마까지를 손해로 볼지가 소송을 진행하는데 굉장히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손해배상액은 소가로도 연결됩니다. 소가에 따라 인지송달료도 달라지고, 소액심판인지, 일반 소송인지, 합의부 사건인지, 단독부 사건인지 많은 내용이 달라집니다. 따라서 손해배상 소송을 하기 전에 일단 상대방에게 손해배상 원인과 액수에 대해 먼저 서면으로 작성해 문서로 보냅니다. 내용증명이라고도 합니다. 물론 내용증명은 정확히 서류 명칭은 아니고 발신 방법입니다. 그러나 실무상 제목이 최고장이던 통지서이던 우체국에 내용을 증명 받아 보내는 서면을 모두 내용증명이라고 합니다. (심지어 내용을 내용증명이라고 쓰시는 분들도 많습니다.) 내용증명은 다음과 같은 점 때문에 중요합니다. 1. 상대방이 변호사를 선임해 대응하기 전에 청구 내용에 대해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는지 알 수 있는 기회가 됩니다. 상대방이 내용증명에 답변을 보냈을 때 일부 내용을 인정하는 경우도 꽤 있기 때문입니다. 2. 최고는 소멸시효의 중단사유가 됩니다. 따라서 손해가 발생한 걸안지 수년이 된 사건의 경우 반드시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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