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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기사] 갤럭시 S8플러스 개봉 후기


삼성전자가 2017년 3월 29일 첫 선을 보인 갤럭시 S8이 연일 화제다. 4월 20일 공식 출시가 되기도 전에 국내 100만 4천여대의 예약 판매량을 기록하더니 4월 26일 오늘 멕시코에서도 2시간만에 온라인예약이 매진되는 사태가 벌어졌다. 최근 잇단 악재를 딛고 일어선 삼성의 화려한 부활을 알리는 신호탄이 터진 셈이다.   


이에 본지의 기자도 직접 갤럭지 S8 플러스를 구매하여 개통을 해보았다.



넓은 화면과 양 옆의 곡선, 홈 버튼이 없는 S8과 인상적인 첫 대면이었다. 홈 화면에 물리적인 홈 버튼을 없애는 시도는 삼성이 처음은 아니다. 이전에 팬택에서 출시한 '베가레이서2'에서는 물리적인 홈 버튼을 없애고 화면 안으로 소프트키를 넣는 혁신을 감행하였으나 베가레이서 2는 대중들의 큰 호응을 얻지 못한 바가 있다. 지금 홈버튼을 없앤 삼성의 갤럭시 S8에 대중들이 보내는 찬사를 보면 삼성은 시대에 맞는 소비자들의 심리를 정확하게 분석하고 그에 걸맞는 기술을 내놓는 기업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필자가 구입한 갤럭시 S8 플러스의 색상은 '오키드 그레이' 이다. '오키드 그레이' 말고도 S8은 '코랄 블루' '미드나잇 블랙' '아크틱 실버' '메이플 골드' 중에서 소비자가 원하는 색상으로 선택을 할 수 있다. 현재 소비자의 선호도가 가장 높은 색상은 필자가 구입한 '오키드 그레이' 이다. 보다 다양한 색상으로 소비자의 다양한 욕구를 충족시키겠다는 삼성의 의지가 엿보이는 대목이다.





갤럭시 S8의 가장 야심찬 기능은 바로 인공지능 기술(AI) 인 '빅스비' 기능이다. '음성비서' 역할을 한다는 빅스비 기능에는 무엇이 있을까?  빅스비는 '비서' 답게도 사용자가 음성으로 지시를 하는 거의 모든 일을 수행한다. 'A에게 전화를 걸어주렴' 이라고 지시를 하면 빅스비는 주소록에서 재빠르게 A 씨를 찾아 그에게 전화를 건다. 그 뿐만 아니라 사용자가 말하는 것을 그대로 문자 텍스트로 작성하여 문자 메시지를 보내기도 하고 와이파이 연결을 부탁하면 와이파이도 연결을 해준다.


빅스비가 제대로 기능을 수행하면 사용자는 '좋아요' 버튼을 눌러 빅스비를 칭찬할 수 있다. 하지만 빅스비가 사용자가 원하는 기능을 제대로 수행하지 못하면 사용자는 '싫어요' 버튼을 누르면 된다. 그러면 빅스비는 스스로 개선점을 찾게 된다.


이전에도 많은 스마트폰에 음성인식 기능은 이미 탑재되어 있었다. 빅스비가 가지는 차별성이라면 이전보다 더욱 많은 기능들을 정확하게 수행한다는 점이다. 실제로 텍스트를 입력하는 것도 거의 완벽에 가까울 정도이며 수행 점수도 꽤 높은 점수를 줄 만하다.


빅스비는 사용자가 사진을 찍으면 그 이미지와 비슷한 이미지를 인터넷으로 찾아 연결해준다. 실제로 필자가 사무실에 있는 대나무 화분을 찍어서 빅스비에게 비슷한 이미지를 찾아달라고 명령을 했는데 빅스비는 거의 비슷한 이미지를 필자에게 제공했다.



빅스비는 이 밖에도 언어를 번역하는 기능을 한다. 텍스트를 사진으로 찍으면 원하는 언어로 번역을 해주는 기능까지 수행할 수 있는 것이다. 또 사물을 사진으로 찍으면 그 사물이 현재 인터넷에서 얼마로 거래되고 있는지, 어디서 팔고 있는지까지 검색해서 사용자에게 알려준다. 참으로 편리하고 똑똑한 기능이라는 생각을 했다.


갤럭시 S8 플러스 사용을 통해서 느낀 것은, 삼성 스마트폰은 통신을 넘어서 현재 인공지능의 발달이 어디까지 왔는지를 가늠해볼 수 있는 척도라는 생각이 들었다. 삼성의 기술 혁명이 어느새 일상생활에도 깊숙히 침투하여 일상생활을 변화시키고 있는 것이다.


배우자 출산 휴가 확대, 소상공인, 소기업을 위한 대응책 같이 마련돼
고용노동부 보도자료에 따르면 2019.10.1.부터 현행법에 따른 배우자 출산휴가 기간은 3~5일(최초 3일 유급)이나, 이번 법 개정으로 10월 1일부터 휴가기간이 유급 10일로 확대된다. 1년 미만 연차부여, 공휴일 의무화를 두고 소기업의 부담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시행된 유급휴가라 소기업들의 볼멘소리가 많다. 이에 대해 고용노동부 관계자는 ‘정부는 중소기업(우선지원대상기업) 근로자의 유급 5일분에 대해서는 배우자 출산휴가급여(통상임금의 100%, 월 상한 200만 원)를 지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따라서 5일 분에 대해서는 기업이 부담하고 나머지 5일분은 국가 재정으로 부담하게 된다. 휴가 청구시기도 현재는 출산한 날부터 ‘30일 이내’이나 이를 ‘90일 이내’로 확대하고, 1회 분할 사용할 수 있도록 하였다. 배우자 출산휴가는 출산한 배우자의 간호, 가료를 위해 남성근로자가 사용하는 제도이다. 이제도를 모르는 남성근로자들도 많고 알더라도, 눈치 때문에 쓰는 게 쉽지 않은 현실이다. 이번 개정안을 통해 소기업에 대한 일수 지원 확대에 대한 확대를 검토해 소기업 종사자들이 눈치 보지 않고 쓰고, 사업주의 부담도 좀 더 더는 정책 지원이 필요하다.


청각장애인 4명, 호텔 ‘테이블 매니저’ 첫 발 내딛다
청각·여성장애인이 호텔에서 테이블 매니저로 성장해 나가기 위한 첫발을 내딛었다. 그동안 청각·여성장애인은 의사소통이 쉽지 않아 직무 수행이 어려울 것이라는 편견을 깨고 고객에게 질 좋은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 것이다. 테이블 매니저(Table manager)란 호텔, 레스토랑 등 외식공간에서 다양한 고급 기물을 준비하고, 테이블 세팅 기준에 맞게 배치해 고객 만족을 높이는 직무이다. 호텔HDC(주) 파크 하얏트 서울에 테이블 매니저로 입사한 청각·여성장애인이 세팅 기준에 맞춰 예약 손님의 테이블을 정리하고 있다. (사진=한국장애인고용공단 제공)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이하 ‘공단’)은 청각·여성장애인을 대상으로 최고급 호텔 외식서비스 분야의 직업영역을 개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에 새롭게 개발된 테이블 매니저는 청각장애인이 취업에 어려움을 겪던 서비스업에 성공적으로 진입한 사례로 ‘장애특성을 고려한 시범적 직무개발’에 파크 하얏트 서울이 동참해 이루어졌다. 그동안 공단은 청각장애인의 특성에 맞춰 호텔 내 직무를 세부적으로 분석·조정해 테이블 매니저 직무를 발굴했고, 호텔 및 외식서비스 분야 취업 희망자를 대상으로 단기직무훈련 등을 실시했다. 또 호텔HDC(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