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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보건

레이저 제모(영구 제모)에 대한 Q&A 모음


오늘은 레이저 제모(영구제모)에 대한 궁금증을 Q&A형태로 정리해 볼까합니다.

 

1. 영구 제모를 하면 아예 털이 안난다?

 

그렇지는 않다. 의학적으로 영구적인 제모는 대략 2년 동안 털이 나지 않는 시기를 말한다. 따라서 엄밀히 말하면 긴 주기 동안 털이 나지 않게 한다는 의미에 가깝다.

 

 

2. 제모 후에 땀이 더 잘난다?

 

제모와 땀과 인과관계가 있다기 보다 털이 없으니 땀을 흡수하지 못해 평소보다 땀이 많은 것처럼 느껴지는 것이다. 개인에 따라 차이는 있으나 영구 제모 후 땀문제 때문에 다소 불편함을 겪을 수도 있다.

 

3. 털이 굵은 사람은 시술을 더 많이 해야 한다?

 

레이저 제모 시술법은 멜라닌 색소에 선택적으로 작용을 해서 모근, 모낭을 파괴하는 방법이다. 오히려 털이 굵이면 반대로 레이저 제모를 할 경우 시술 횟수가 적을 수 있다. 우리가 물리적인 방법으로 제모를 하는 것과는 오히려 반대된다.

 

4. 그럼 검은색 털이 아닌 다른 색 털(예를 들어 흰털)은 제모가 잘 안 되는 건가 > ?

 

그렇다. 멜라닌 색소에 반응하는 방식이므로 검은색이 레이저 제모에 더 잘 반응하게 된다.

 

 

5. 레이저 제모는 의사만 할 수 있다.

 

레이저를 사용하는 제모행위는 의료행위다. 따라서 일반 왁싱과 달리 의사가 아니고서는 시술 할 수 없다. 따라서 의사의 진단과 시술을 통해 받아야만 한다.

 

6. 레이저 제모를 인해 발생할 부작용은 무엇이 있나?

 

화상, 색소 침작등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다. 물리적 제모와는 다르므로 꼭 의사가 시술하는 합법 시술을 받아야 한다.

 

 

글 도움= 송파미러의원 윤영민 원장(의사)

 

이 글은 송파미러의원의 후원으로 작성됐습니다.

 


배우자 출산 휴가 확대, 소상공인, 소기업을 위한 대응책 같이 마련돼
고용노동부 보도자료에 따르면 2019.10.1.부터 현행법에 따른 배우자 출산휴가 기간은 3~5일(최초 3일 유급)이나, 이번 법 개정으로 10월 1일부터 휴가기간이 유급 10일로 확대된다. 1년 미만 연차부여, 공휴일 의무화를 두고 소기업의 부담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시행된 유급휴가라 소기업들의 볼멘소리가 많다. 이에 대해 고용노동부 관계자는 ‘정부는 중소기업(우선지원대상기업) 근로자의 유급 5일분에 대해서는 배우자 출산휴가급여(통상임금의 100%, 월 상한 200만 원)를 지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따라서 5일 분에 대해서는 기업이 부담하고 나머지 5일분은 국가 재정으로 부담하게 된다. 휴가 청구시기도 현재는 출산한 날부터 ‘30일 이내’이나 이를 ‘90일 이내’로 확대하고, 1회 분할 사용할 수 있도록 하였다. 배우자 출산휴가는 출산한 배우자의 간호, 가료를 위해 남성근로자가 사용하는 제도이다. 이제도를 모르는 남성근로자들도 많고 알더라도, 눈치 때문에 쓰는 게 쉽지 않은 현실이다. 이번 개정안을 통해 소기업에 대한 일수 지원 확대에 대한 확대를 검토해 소기업 종사자들이 눈치 보지 않고 쓰고, 사업주의 부담도 좀 더 더는 정책 지원이 필요하다.


청각장애인 4명, 호텔 ‘테이블 매니저’ 첫 발 내딛다
청각·여성장애인이 호텔에서 테이블 매니저로 성장해 나가기 위한 첫발을 내딛었다. 그동안 청각·여성장애인은 의사소통이 쉽지 않아 직무 수행이 어려울 것이라는 편견을 깨고 고객에게 질 좋은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 것이다. 테이블 매니저(Table manager)란 호텔, 레스토랑 등 외식공간에서 다양한 고급 기물을 준비하고, 테이블 세팅 기준에 맞게 배치해 고객 만족을 높이는 직무이다. 호텔HDC(주) 파크 하얏트 서울에 테이블 매니저로 입사한 청각·여성장애인이 세팅 기준에 맞춰 예약 손님의 테이블을 정리하고 있다. (사진=한국장애인고용공단 제공)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이하 ‘공단’)은 청각·여성장애인을 대상으로 최고급 호텔 외식서비스 분야의 직업영역을 개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에 새롭게 개발된 테이블 매니저는 청각장애인이 취업에 어려움을 겪던 서비스업에 성공적으로 진입한 사례로 ‘장애특성을 고려한 시범적 직무개발’에 파크 하얏트 서울이 동참해 이루어졌다. 그동안 공단은 청각장애인의 특성에 맞춰 호텔 내 직무를 세부적으로 분석·조정해 테이블 매니저 직무를 발굴했고, 호텔 및 외식서비스 분야 취업 희망자를 대상으로 단기직무훈련 등을 실시했다. 또 호텔HDC(주)는